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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6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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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560회 작성일 21-07-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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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6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여호수아 8장, 누가복음 11:14-26
오늘의 한 구절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수8:3)

아이성의 전투의 참패의 원인이었던 아간의 범죄함에 대한 조치가 마무리되자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다시 아이성을 칠 것을 명령한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 1-5절 까지의 내용을 보면 그것 만이 패전의 원인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첫 아이성 공격때는 하나님의 허락을 얻었다는 내용이 없다.
그 대신 정탐꾼을 보내 상황을 살피고 불과 3000명의 군대만을 파병한다.
그것도 아무런 작전이나 전략 없이 대 낮에 진군한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가 하나님의 의도와 상관없는 자신의 판단과 생각으로 공격을 시작한 것이다. 교만의 한 단면이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나서 아마도 지나치게 흥분하고 자신감이 상승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첫 전투의 실패를 바탕으로, 그리고 여호와의 명령에 불순종한 한 사람 아간의 잘못으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를 여호수아는 보고 회개했을 것이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두번째 공격의 내용이다.
이제 3,000명의 병사가 아닌 30,000 명의 병사를 단지 매복병으로 보낸다.
그것도 야음을 틈타 치밀한 전략과 작전을 가지고 출병시킨다.
그리고 자신은 남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다 이끌고 전면전을 펼친다.
하나님의 허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해 이 작은 성의 전투에 임한다.
그리고 이 전투를 완전한 승리로 이끈다.
그러나 그는 이번에는 승리에 도치되지 않는다.
먼저 에발 산에 제단을 율법에 따라 만들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다, 그리고 십계명을 그 자리에서 돌판에 새긴다.
그리고 축복과 저주의 모든 율법을 낭독하여 이스라엘을 영적으로 정비한다.
여호수아 같은 큰 하나님의 사람도 이렇게 실족한다.
모세 역시 분노로 인한 실족으로 인해 결국 가나안에 입성하지 못한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또 다시 비슷한 실수를 기브온 사람들에게 저지르게 된다.
인간이 감정에 도취되는 순간
사탄은 절대 그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그렇기에 늘 겸손하고
늘 성령 충만하고
늘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먼저 기억하며 절재해야 함을 교훈 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충성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한다.
내 감정에 앞서 하나님의 섭리에 절대 감사하는 삶이 되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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