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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8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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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779회 작성일 21-07-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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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8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여호수아 20:1-21:19, 누가복음 13:22-35
오늘의 한 구절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눅13:23)

오늘의 말씀은 이미 믿었다 하고 구원을 얻었다 하는 나에게 주시는 울림이 큰 말씀이다.
이 질문을 한 사람은 아마도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이 대단했던 것 같다.
이 질문이 내포하는 것을 예수의 대답을 기초로 “예수님, 우리 말고는 더 구원을 받을 자들이 많지 않지요?” 라고 생각 해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예수께서는
1.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고자 하는 자가 많아도 다 들어가지 못한다.
2. 구원의 때는 한정되어 있다.
3. 예수와 함께 다니고 그의 가르침을 들었다고 해서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4. 유대인 너희는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수많은 기회들을 져버렸다.
5. 이제 그 기회는 유대인에게 만이 아니라 열방을 향해 열려 있다.
6.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시며 구원받을 자들의 한계를 규정해 주신다.
우리가 복음을 듣고 교회에 나가고 예배에 참석한다고 해서 그것이 구원의 확증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씀이다.
구원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자가 결국 들어간다는 말씀이다.
그렇다고 이 말씀이 선한 행위를 통해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은 더더욱 아니다.
이 말씀의 해답이 로마서 1:17 말씀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하나님의 의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은 믿음을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 흔들리지 않는 구원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이르러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것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는 의미이다.
세상의 상식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예수의 동정녀 탄생과 성육신,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
부활,
승천,
그리고 다시 오심의 사건들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함 임이 믿어지는 믿음의 은혜를,
이제 그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예배를 통해
그리고 섬김과 헌신과 선교를 통해
배워가고, 알아가고 경험해 가면서
이제 나의 확고한 믿음으로 성장시켜 나가야 함을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의 복음을 들었다고, 구원을 들었다고
교만하여 그 자리에 머무는 삶이 아닌 믿음의 성숙한 분량에 이르러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는 불쌍한 자가 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나중 된 자들의 본이 되는 먼저 된 자가 되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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