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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7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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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882회 작성일 21-07-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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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7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여호수아 19장, 누가복음 13:10-21
오늘의 한 구절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느냐” (눅13:16)

예수께서 안식일에 18년동안 등 굽은 여인을 고치신다.
그것도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이 지켜보는 회당에서 고치신다.
당연히 그들은 안식일에 일을 한 예수를 비난한다.
그때 예수께서는 오늘의 말씀으로 그들을 오히려 부끄럽게 만드신다.
이 말씀을 통해 예수께서는 안식일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말씀하신 것이다.
안식일은 하나님 안에서 회복이 이루어져야 하는 날이다.
18년 동안 사탄의 굴레에 묶여 있던 여인에게 드디어 참 회복과 안식이 주어졌다.
이것이 안식일의 참 의미이고 정의라 보여주시는 사건이다.
그리고 이어서 예수께서는 두가지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누군가 심은 작은 씨앗이 커다란 겨자나무가 되어 날아다니는 새들의 거처가 되어주고 쉼터가 되어주며, 지나는 행인들이 쉬어 갈 그늘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각자의 작은 헌신이 모두를 이롭게 하고 쉼을 허락하는 은혜의 나라임을 말씀하시고 있다.
또한 가루 말 속에 넣어 전부를 부풀에 하는 누룩이라 말씀하신다.
이 역시 적은 양의,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누룩이 결국은 모든 가루를 부풀려 떡을 만들기 좋은 재료로 변화시키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라 말씀하신다.
이 작은 겨자씨와 누룩은 다름아닌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작은 겨자씨가 되셔서 모든 구성원들의 참 안식과 쉼을 제공하신다.
또 한줌의 누룩이 되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변화시켜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로 그리고 참 백성들로 만들어 주신다.
이 치유의 사건 역시 그 참 안식의 실 예를 들어주신 것이다.
예수가 이 땅에 성육신 하신 것도, 십자가에 죽으신 것도, 무덤에 갇히신 것도, 부활하신 것도, 그리고 승천하신 것도 모두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의 영원한 생명과 참 안식을 위한 겨자씨가 되시고, 한 줌의 누룩이 되어 주신 것임을 잊지 않는 삶이 되길 소원한다.
이제 예수께서 스스로 큰 나무가 되어 주셨고
우리가 그 안에서 참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예수께서 스스로 자신을 녹여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백성으로 변화시켜 주셨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참 안식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
하나님 안에서 완전해지는 것!
이 땅에 살아서도 누리고
또 영원한 그의 나라에서도 누릴 안식을
누리는 삶이 되길 소원한다.
안식을 주신 예수의 은혜에 감사한다.
안식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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