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7 묵상나눔(X2,한영대조) > 묵상나눔

본문 바로가기

묵상나눔

2021. 7. 17 묵상나눔(X2,한영대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683회 작성일 21-07-17 10:38

본문

2021. 7. 17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여호수아 9장, 누가복음 11:27-36
오늘의 한 구절
“당신의 종들에게 분명히 들리므로” (수9:24)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아이성을 완전히 정복하고 나니 가나안 원주민들은 공포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동맹하여 이스라엘에 맞설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그들 중 기브온 지역에 살고 있던 히위 족속은 다른 결정을 한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계획과 음성이 들렸다고 스스로 고백한다.
그들은 이스라엘에 맞서는 것이 결국 하나님께 맞서는 것임을 분명히 알았다 고백한다.
그리고 꾀를 내어 이스라엘과 조약을 맺고 대대로 이스라엘의 종이 되는 길을 선택한다.
이 히위 족속은 야곱의 딸을 겁탈한 이유로 그의 오빠인 시몬과 레위에 의해 전멸당하다시피 도륙 당한 역사를 가진 족속이다.
보복을 위한 간계였지만 어찌되었던 그들은 할례를 경험했던 족속들이었고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생명을 건진 족속이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계약을 체결한 이스라엘에게는 큰 죄악이었고 이후로의 역사 속에서도
옆구리의 가시처럼 타 민족과의 혼혈의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야기하는 저주의 사건이었다.
하지만 히위 족속에게는 은혜의 사건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이후 느디님(드려진 자들) 이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의 역사속에 함께하며 성전에서 일하는 종으로 남게 된다.
그들은 바벨론으로 부터의 귀환 때에 백성의 숫자에 들어 갈 만큼 하나님의 성전의 사역자들로 자리매김하며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살아가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제거되어야 했던 대상들 중에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셔서
그들에게 생명을 허락하셨고, 새로운 삶을 허락하신 것을 알수있다.
이 느디님, 히위 족속 기브온 사람들이
바로 내가 아닌가?
죄로 죽어야만 했던 가나안 원주민 같았던 내 삶에
하나님은 은혜의 말씀을 들려주셨고,
경고해 주셨고
또 살 기회와 지혜를 주신 것 아닌가?
그리고 드려진 자로
그 참 성전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 숨쉬고 있으니 말이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만 집중하다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
사랑의 은혜를 놓치지 않기를 소원한다.
내가 이스라엘이 아니라
바로 느디님임을 잊지 않고 사는 삶이 되길 소원한다.
종의 귀에 분명히 들리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이 되길 소원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