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5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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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5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사사기 19장, 누가복음 21:20-38
오늘의 한 구절
“그 여인이 집 문에 엎드려져 있고 그의 두 손이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 (삿19:28)
사사기의 결론을 이야기하는 마지막 에피소드의 발단 부분 중 클라이맥스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비록 음행 하였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려 했던 그녀의 기대는
기브아 에서의 하룻밤 유숙으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고 그녀는 처참한 주검으로 남편에게 돌아온다.
당시의 법에 의하면 음행한 여인은 돌로 쳐 죽였다.
그렇기에 이 여인의 아버지는 그 남편과 함께 딸을 보내기가 두려웠다.
그 남편이 그녀를 사람들 앞에 세워 돌로 쳐 죽일 수도 있으니 하루라도 더 시간을 끌며 그 남편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여인은 결국 자신이 범한 성적인 타락의 희생물로 그 종말을 맞이한다.
이 이야기는 사사기 시절의 종교적 타락과 더불어 선민이라 하는 이스라엘의 심각한 타락을 고발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타락을 하나님은 결코 묵과하지 않으심을 말씀하신다.
결국은 종족간의 전쟁을 통해 한 지파가 거의 멸절하게 된다.
그런 국가 차원의 큰 줄거리를 떠나 이 한 여인에만 집중해 보고자 한다.
결국 이 여인은 자신이 하찮게 여긴 남자에게 철저한 버림을 받은 것이다.
이 여인은 자신이 범한 죄값을 동일한 방법으로 받게 되었다.
이 여인이 남편의 손에 강제로 그 불량배들에게 이끌려 갔을 때,
이 여인은 얼마나 두려웠고 또 얼마나 가지 않으려 버텼을까?
그리고 그 순간 자신이 행한 죄와 그 이후의 모든 행적들이 얼마나 후회스러웠을까?
음행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아버지 집에 도망와 있지 않았더라면,
남편집에 가서 벌을 받을까 두려워하여 출발을 늦추지만 않았더라면,
이 사단은 나지 않았을 텐데….
그러나 죄에 빠져있던 그녀는 결국 그 죄의 올무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살려고 발버둥치며 그 남편에게도 돌아와서 그 문지방에 손을 대고 그 죄의 올무에서 빠져나오고 싶었지만 결국 그 속에 묻혀버리고 만다.
이 남편이 잘 했고, 죄가 없고 의롭다 함을 말하고자 하지 않는다.
그 역시 타락의 극치를 달리고 있고 무책임의 극치를 달리는 인사이다.
오늘의 관심은 죄에 빠진 인간은 결국 그 죄로 인해 멸망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녀의 손이 닿은 문지방의 문은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손이 닿은 문지방의 문이신 예수의 용서와 구원의 문은 열렸다.
이 여인처럼 죄에 빠져 헤어나올 길이 없던 내 인생이 처절한 모습으로
내 주인의 품으로 돌아올 때, 그 문은 내게 열려 있었고
그 분은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지켜주지도, 기다려 주지도, 염려해 주지도 않는 주인의 손을 떠나
지키고, 보호하고, 끝까지 기다려 주고 염려해주며 응원해주시는 새 주인의 품에 안겨 있음에 감사한다.
내게 구원의 문을 열고 손잡아 이끌어 안식의 자리로 인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한다.
죄에 빠져 멸망에 이르지 않게 하심에 감사한다.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사사기 19장, 누가복음 21:20-38
오늘의 한 구절
“그 여인이 집 문에 엎드려져 있고 그의 두 손이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 (삿19:28)
사사기의 결론을 이야기하는 마지막 에피소드의 발단 부분 중 클라이맥스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비록 음행 하였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려 했던 그녀의 기대는
기브아 에서의 하룻밤 유숙으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고 그녀는 처참한 주검으로 남편에게 돌아온다.
당시의 법에 의하면 음행한 여인은 돌로 쳐 죽였다.
그렇기에 이 여인의 아버지는 그 남편과 함께 딸을 보내기가 두려웠다.
그 남편이 그녀를 사람들 앞에 세워 돌로 쳐 죽일 수도 있으니 하루라도 더 시간을 끌며 그 남편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여인은 결국 자신이 범한 성적인 타락의 희생물로 그 종말을 맞이한다.
이 이야기는 사사기 시절의 종교적 타락과 더불어 선민이라 하는 이스라엘의 심각한 타락을 고발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타락을 하나님은 결코 묵과하지 않으심을 말씀하신다.
결국은 종족간의 전쟁을 통해 한 지파가 거의 멸절하게 된다.
그런 국가 차원의 큰 줄거리를 떠나 이 한 여인에만 집중해 보고자 한다.
결국 이 여인은 자신이 하찮게 여긴 남자에게 철저한 버림을 받은 것이다.
이 여인은 자신이 범한 죄값을 동일한 방법으로 받게 되었다.
이 여인이 남편의 손에 강제로 그 불량배들에게 이끌려 갔을 때,
이 여인은 얼마나 두려웠고 또 얼마나 가지 않으려 버텼을까?
그리고 그 순간 자신이 행한 죄와 그 이후의 모든 행적들이 얼마나 후회스러웠을까?
음행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아버지 집에 도망와 있지 않았더라면,
남편집에 가서 벌을 받을까 두려워하여 출발을 늦추지만 않았더라면,
이 사단은 나지 않았을 텐데….
그러나 죄에 빠져있던 그녀는 결국 그 죄의 올무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살려고 발버둥치며 그 남편에게도 돌아와서 그 문지방에 손을 대고 그 죄의 올무에서 빠져나오고 싶었지만 결국 그 속에 묻혀버리고 만다.
이 남편이 잘 했고, 죄가 없고 의롭다 함을 말하고자 하지 않는다.
그 역시 타락의 극치를 달리고 있고 무책임의 극치를 달리는 인사이다.
오늘의 관심은 죄에 빠진 인간은 결국 그 죄로 인해 멸망하게 된다는 점이다.
그녀의 손이 닿은 문지방의 문은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손이 닿은 문지방의 문이신 예수의 용서와 구원의 문은 열렸다.
이 여인처럼 죄에 빠져 헤어나올 길이 없던 내 인생이 처절한 모습으로
내 주인의 품으로 돌아올 때, 그 문은 내게 열려 있었고
그 분은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지켜주지도, 기다려 주지도, 염려해 주지도 않는 주인의 손을 떠나
지키고, 보호하고, 끝까지 기다려 주고 염려해주며 응원해주시는 새 주인의 품에 안겨 있음에 감사한다.
내게 구원의 문을 열고 손잡아 이끌어 안식의 자리로 인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한다.
죄에 빠져 멸망에 이르지 않게 하심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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