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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7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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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474회 작성일 21-08-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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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7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사기 11:12-40, 누가복음 19:28-48
오늘의 한 구절
“이는 네가 보살핌을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라” (눅19:44)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그는 스가랴 9:9 절의 말씀을 이루시며 모든 제자들과 무리들의 환호를 받으며 제단을 향해 나아가신다.
아직 예수께서 무엇을 위한 예루살렘 입성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제 드디어 이스라엘이 독립하고 굳게 설 D-day가 온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그들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은 무거운 마음을 금 할 수 없었다.
아름다운 예루살렘 성을 보시며 이제 곧 철저히 붕궤 될 그 날을 안타까워하신다.
AD 70년 예루살렘은 티투스에 의해 철저히 무너진다.
유대인들이 그토록 신봉했던 그 아름답던 성전마저 완벽히 무너져 버린다.
그 날이 올 것을 아신 예수는 탄식하시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도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는 날이 감사한 날임을 말씀한다.
그리고 그 감사를 모르고, 그 하나님을 떠났을 때
그 하나님의 돌아오라는 간절한 외침을 외면할 때
그 때의 소중함과 은혜를 알지 못하면
결국 그 성을 치시고, 성전을 치신다.
예루살렘은 이미 더 이상 성스러운 시온성이 아니었다.
성전 역시 더 이상 기도하고 제사하는 성전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 성과 성전은 이미 회복이 불가능 할 만큼 타락해 버렸다.
이제 하나님은 그 성을 허물고 새로운 시온성을 만드셨다.
모형이었던 성전은 허무셨고 참 성전이신 예수를 그 자리에 세우셨다.
내 삶의 예루살렘성은 무엇이었나?
내 삶의 성전은 무엇이었나?
참 시온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무너뜨리실 나의 성과 성전은 무엇인가?
무너지는 아픔과 고통을 겪지 않고
그 보살핌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소망의 삶을 살수는 없을까?
나의 삶이 세상의 것과 탐심으로 지배받지않는
시온의 성이 되길 기도한다.
내 성전이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한 장마당이 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말씀과 기도와 보혈과 성령으로 가득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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