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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8. 10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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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320회 작성일 21-08-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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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0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사사기 6장, 누가복음 17:20-37
오늘의 한 구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1)

예루살렘으로 십자가를 향해 가시는 예수 앞에 바리세인들이 나타나 또 빈정거리며 질문한다.
이들이 물은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합니까?” 라는 질문은 정말 그 때가 궁금해서 던진 질문이 아니라, 예수 당신이 메시아이면 하나님의 나라는 언제 임하는지 알지 않겠소? 그때가 언제요? 하는 빈정거림이 가득한 질문이다.
또한 그들이 꿈꾸고 기다리는 하나님의 나라는 출애굽 사건처럼 로마에서 해방되고 이스라엘이 세상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정치적 나라였다.
그렇기에 예수께서는 먼저 그들에게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시며 잘못된 개념을 정립해 주신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당연히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 할 수 없는 것이라 말씀하신다.
그리고 결론으로 “너희 안에 있다” 라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나라가 어떻게 우리 각자 안에 있는지를 인자의 때를 통해 설명해 주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의 고난을 통해 얻어지고, 이 세대로 부터의 버림받음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세대를 설명하신다.
이 세대는 노아의 방주가 그 문이 닫힐 때처럼, 롯이 소돔 성에서 도망하여 나올 때처럼
예수님의 때에도 동일하게 구원의 기회를 거절하고 오히려 그들을 비난하며 버린다.
그런데 성경이 말하는 그 세대가 언뜻 보기에 아무 잘못이 없는 평범한 세대로 보인다.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장사하고, 농사짓고, 집 짓는 것이 구원을 거절한 세대의 특징이라 성경은 말한다.
우리 인간들의 일상 생활이다. 여기에 심각한 죄악이 들어나 보이지 않는다.
한 가지만 빼면 말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관심이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예배하지도 않는 세대이다.
이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도덕관과 신념을 가지고
먹는 것에, 마시는 것에, 짝지어 가정을 이루고 생물학적으로 번성하는 것에,
장사하여 돈 벌고, 농사지어 먹고 사는 것에, 그리고 안락한 가정을 세우는 것에
자신들의 관심과 열정을 가지는 세대들을 말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예수의 구원을 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는 사람들을
그리고 그것을 위해 사는 사람들을 비웃는다.
조롱하며 자신들의 영역에서 밀어내고, 내다 버린다
하지만 버려진 그 가치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임을 예수께서는 말씀하고 계신다.
그 하나님을 추구하는 자들의 신념과 믿음과, 구원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고
그 하나님의 나라를 품은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임을 예수께서는 말씀하신다.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품고 사는 삶을 기도한다.
버려진 돌이 되기를 오히려 기뻐하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이 세대로부터 버려지고 배척되는 삶이 거룩한 삶이요, 구별된 삶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축복의 삶이기에 그 자리에 있기를 감사로 간구하도록 은혜 주심에 감사한다.
빈정대는 그들의 질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심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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