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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9. 2 묵상나눔 (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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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328회 작성일 21-09-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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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무엘상 2장, 누가복음 23:26-38
오늘의 한 구절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삼상2:17)

사사시대의 마지막 때!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 와 비느하스는 사람들 보기에 그리고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그 악행이 얼마나 심했는지 하나님은 어떤 제물과 예물로도 용서하실 수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모든 악행 중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한 것이라 기록되어 있다.
그래도 제사장의 가문이고 어려서부터 늘 제사 지내는 것에 익숙하고
또한 제사의 중요성을 배우며 성장했을 것인데
어떻게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하나님과의 만남의 경험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그들에게 제사는 단지 그들의 직업적 행위일 뿐이었고
그저 생계를 위한 수단에 불과한 일이었다.
그러니 번제를 제외한 제사후에 하나님께 태워 드리고 남은 고기의 가슴부위와 오른쪽 뒷다리는 제사장과 그의 가족의 몫으로 정해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를 삶는 솥에서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흩어서 걸려 나오는 모든 부위를 제사장의 몫으로 돌렸다 함은 아마도 거의 모든 고기를 다 걷어갔을 것이다.
갈고리에 걸리지 않는 작은 덩어리의 고기만이 백성들의 차지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또한 하나님 몫인 기름과 내장을 태워 드린 후에
제사장은 자신의 몫을 받아 간다. 그리고 그 고기는 늦어도 하루나 이틀 안에 다 먹고 나머지는 버려야 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그 고기를 삶아서 나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께 기름과 내장을 태워 드리기도 전에 그 고기를 달라 한다.
심지어 일반 백성도 아니라 말리는 상황에서…… 그것도 삶기 전에……
이유는 신선할 때 내다 팔기 위함이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인생의 가치관으로는 충분히 가능 할 수 있는 일이다.
권력이 있을 때 그 권력을 좀 이용하는 것이 뭐 그다지 허물이 될까?
어차피 받을 몫을 좀 일찍, 익히기 전에 받아 내 마음대로 사용하면 안 되나?
이것이 세상의 가치관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한 일이고 그 죄가 심히 큰 죄이라서
어떤 제물을 통한 속죄 제사도,
어떤 예물을 통한 속건 제사도 용서받을 수 없다 기록하고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
예수와 함께 사는 것은 예배의 삶이다.
삶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먼저 예수를 만나는 것이다.
그 만남이 단지 지나간 추억이 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날마다 만나고 또 만나고 함께 하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보이지 않는 예수를 보이는 것처럼 믿고,
만들어 지지 않은 결과를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믿고 증거하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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