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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5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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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518회 작성일 21-09-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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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5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무엘상 24장, 요한복음 5:30-47
오늘의 한 구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줄 생각하고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항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8)

오늘의 말씀을 통해 예수께서는 성경의 기록 목적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긴 시간동안 성경, 특별히 구약을 기록하신 목적은 그 성경 자체를 통해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구원을 얻게 해 줄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예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밝히고있다.
율법의 준수가 곧 인생의 목표였던 유대인들, 특히 바리세인들에게는 충격 그 이상이었을 것이다.
그들이 생각하고 있던 율법관과는 그 시작점이 달랐던 것이다.
그리고 그 잘못된 생각들을 예수께서는 크게 3 가지 관점에서 지적하신다.
1. 성경 자체가 영생을 주는 것이 아니다. – 율법을 준수하는 행위가 구원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지 못했을 때 죄사함을 위해 드린 속죄제물의 피와 죽음을 통해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 속죄제물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이다.
2. 율법의 준수를 통해 구원을 이루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서 영광을 구하려는 의도이다. – 구원은 누구도 지킬 수 없는 율법의 준수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 속에 살수밖에 없는 인간이 구원해 주실 하나님만을 바라고 의지하는 것에 있고, 그 소망의 응답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렇지만 그 그리스도가 성경의 예언대로 오셨지만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 이유는 인간의 힘으로 이루어 보려는 구원에 대한 잘못된 접근 때문이다. 아니 율법을 지키는 이유가 하나님께 가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칭찬을 얻기 위함 이기 때문이다.
3. 율법이 구원이라는 잘못된 생각 때문에 오경을 쓴 모세를 신격화하며 믿고 있는데, 그 모세가 성령의 감동으로 쓴 오경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한 것이다. 그 글을 쓴 모세와 모세의 글을 정말 믿었다면 그 가 예언한 예수를 믿어야만 한다. 결국 그들은 율법을 믿음으로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율법을 지키는 겉 모습을 자랑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이것이 예수께서 지적하신 당시 유대인들의 신앙의 모습이었다.
결국 한 마디로 말 하자면 무엇을, 왜 믿는지 알지 못한체,
심지어는 믿음 조차도 없이
자신의 영광을 위한 자랑질에 그친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을 어떠한가?
내가 성경을 통해 만나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성경을 통해 만나야 하는 것은
역사도, 철학도, 과학도, 문화도 아니다.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이다.
다시오실 예수 그리스도이다.
심판자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고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역사는 정말 끝없이 반복하는 것 같다.
예수님 당시의 그 한탄하심이 오늘날도 변함없이 반복되고 있음을…….
당시의 그 껍데기 신앙의 모습이 오늘날도 변함없이 반복되고 있음을……
말씀을 통해 예수를 만나는 은혜를 기도한다.
말씀을 통해
형식과 껍데기가 아닌
생명의 근원 되시고 주인 되시는 구원의 예수를 만나는 은혜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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