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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9. 24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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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491회 작성일 21-09-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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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4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무엘상 23장, 요한복음 5:19-29
오늘의 한 구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오늘의 본문 말씀은 예수께서 당신이 누구이시고, 왜 이 땅에 오셨는지, 그리고 당신이 가지신 권세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는 말씀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릴 생명의 주권자이며,
최후 심판날의 심판관이시며
죽은 자들에게도 그의 생명의 잔치에 참예하도록 초청하는 분이시며
그는 부활의 주체가 되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오늘의 한 구절 말씀을 주신다.
이 말씀에 대한 오해로 인간의 구원이 자신의 어떤 노력에 의한 것처럼 이해되는 경우가 있다.
이 말씀의 이해를 위해서는 우리의 판단의 가치관이 바뀌어야 만 한다.
여기서 말하는 선한 일과 악한 일은 세상의 판단 기준이 아니다.
하나님의 판단 기준이다.
즉,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선하고 악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악한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것은 하나님이 창조 하셨던 그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선한 것이다.
악한 것은 그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는 변질된 것이다.
인간의 선한 모습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던 모습이다.
악한 모습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과일을 따 먹은 후 하나님 앞에 나서지 못하고 숨고 피하는 단절된 그리고 범죄한 모습이다.
아담으로 인해 악해진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한 일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생명의 주인 되시는
죽은 자까지도 생명 주시기 위해 부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그가 죄 사함과 생명 주시는 이 임을 믿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선한 뜻을 믿는 것뿐이다.
그리고 그 믿음 조차도
아들이신 그가 원하는 자들에게 임하시는 성령의 역사이다.
결국 인간이 할 수 있는 선한 일은 그 성령의 역사하심에 나를 맡기고 따르는 것뿐이다.
그래서 구원과 영생은 은혜일 뿐이다. 
이 은혜가 내게 임한 것에 오늘도 감사의 제사를 올려 드린다.
오늘도 내 주인이 그 분이심을 다시한번 고백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나의 삶과 시간을 맡겨드린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한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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