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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9. 17 묵상나눔 (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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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512회 작성일 21-09-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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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7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무엘상 17:1-40, 요한복음 4:1-14
오늘의 한 구절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삼상17:39)

블레셋의 골리앗 장군이 이스라엘 진영 앞에 40일 동안이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나와 이스라엘을 모욕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모욕하지만 이스라엘의 어느 누구도 그를 대적하여 나가 싸우지 못한다.
그는 키가 약 3미터나 되고 창의 날 부분의 무게만 약 7 Kg, 그가 입은 갑옷의 무게는 약 60 Kg이나 되는 엄청난 거구에, 엄청난 힘을 가진 용사였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그 모욕을 들으면서도 섣불리 그 앞에 대적하지 못한다.
이때 다윗이 그 모욕하는 소리를 듣고 담대히 맞서 싸우기를 결단한다.
이때 사울 왕이 자신의 갑옷과 칼을 주며 입고 나가라 한다.
그러나 다윗은 그 옷을 한번 입어보고는 이를 거절한다.
그 이유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다윗은 자신의 생명뿐 아닌 이스라엘의 명운을 건 싸움에 익숙하지 않은 갑옷과 칼을 버리고
익숙한 물매와 돌 5개를 가지고 나아간다.
그리고 승리한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무기들이 있고
하나님이 주신 갑옷들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제공받았고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이 무기로 그리고 보호장구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익숙함이 필요하다.
익숙함은 훈련과 숙달을 통해 얻어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연적 싸움을 위한 말씀이라는 무기도 주셨고,
기도라는 무기도 주셨다.
또한 믿음이라는 든든한 갑옷과 방패도 주셨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익숙하지 않다면
우리는 그 무기와 보호 장구들을 포기한체 싸움터에 나가야 한다.
기도와 말씀이 다윗의 물 맷돌처럼 나의 익숙한 무기가 되기를 기도한다.
기도와 말씀의 훈련을 통해 익숙한 나의 일 부분이 되는 은혜를 기도한다.
언제나 영적 싸움에 준비된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훈련의 단계를 넘어 일상의 익숙함으로
주 앞에 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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