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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9. 13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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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284회 작성일 21-09-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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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3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사무엘상 14:1-23, 요한복음 2:13-25
오늘의 한 구절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삼상14:6)

요나단이 블레셋의 병영으로 단 둘이 침투하면서 자신의 보좌관에게 한 말이다.
아마도 요나단은 기드온의 삼백용사의 기억을 가지고 적진에 침투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역사가 자신의 체험이 되기를 소원한듯 하다.
이 선포는 자신의 만용에 대한 변명이기 보다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기대하는 그의 기도였고, 믿음의 고백이었다.
그는 국가의 위기 상황을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과 살아 계심을 나타내실 기회로 삼았다.
이 믿음과 결단이 참 부럽고 탐난다.
얼만큼의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가지면 이런 선포와 행동을 할 수 있을까?
모든 사역과 일에 앞서 많은 상황들을 먼저 살피고 계산하고 판단하는 내 모습과 비교하며
참 많은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느낀다.
하나님이 분명 그 백성들을 구원하실 것을 믿고 담대히 적진의 한 복판으로 전진하는
요나단과 같은 믿음을 기도한다.
오늘도 참 많은 일정들이 계획 되어있다.
그 모든 일정 가운데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사역의 과정들 가운데
이런 믿음으로 전진하도록 도와주시기를 성령께 간구한다.
사망의 세력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빛 되신 예수의 이름 밖에는 없기에…….
생명의 주인 되신 예수의 이름 밖에는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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