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8 묵상나눔 (X2,한영대조) > 묵상나눔

본문 바로가기

묵상나눔

2021. 10. 18 묵상나눔 (X2,한영대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503회 작성일 21-10-18 13:46

본문

2021. 10. 18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삼하 13장, 요한복음 10:22-42
오늘의 한 구절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예수께서는 요한 복음 10장에 들어 당신을 목자에 비유하시며 당신의 백성들을 당신의 음성을 듣는 양으로 비유하신다.
양들에게는 특이한 특징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아무리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있어도 자기의 주인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보통 양들은 여러 집의 양들을 함께 들에 방목하고 또 우리에 함께 넣어 밤을 보내게 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이 방목을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때는 신기하게도 그 많은 목자들 중에 자신의 주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그 주인을 따라 간다고 한다.
그런 양들에게 주인의 음성은 바로 목표이고 또한 안정이며 평강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예수께서는 수전절에 성전에 계셨다.
수전절은 시리아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왕이 성전에 우상들을 들이고 돼지를 잡아 제사를 드리는 등 성전을 모독하고 유대인들을 핍박했다. 이때 유대의 마카비 가문이 군사력을 동원해 시리아 군대를 몰아내고 성전을 정화한 일(B.C164 12월 25일)을 기리는 유대의 명절이다.
그리고 그때 성전의 금 촛대를 태울 기름이 겨우 하루 분 밖에 남아있지 않았는데 그 기름이 성전 정화를 마치는 8일 동안 마르지 않았다고 한다.
그 기름이 마르지 않은 것을 가지도도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임재라, 기적이라 하며 기념하고 모세의 절기 외에 또 다른 절기를 만들어 기념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죽은 생명들을 살리고 수많은 병자를 고치고 오병이어 와 칠병이어의 사건으로 수만명을 먹이신 예수의 기적들을 보면서,
그리고 예수께서 자신에 대한 성경의 예언들을 풀어주시며 당신이 메시아임을 그토록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를 믿지 못하고있다.
그들의 닫힌 영안을 보며 예수께서는 소경이라 하시며 답답해하셨고,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귀먹은 양들이라 답답해하신다. 
그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은 바로 예수의 양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목자에 속한 양들에게는
영원히 빼앗기지 않을 영생을 주신다.
그 양들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절대 주권자인 하나님은 당신의 소유된 양들을 절대 하나도 잃지 않으신다.
또한 그 하나님의 한 위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양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리신다.
하지만 그의 음성을 따라 그 우리에 들어가려면 먼저 그의 소유가 되어야 한다.
그 음성이 들리는 은혜를 주신 것에 감사한다.
그 음성이 내 목자의 음성으로 들리게 하시니 감사를 올린다.
그 목자의 목숨을 버려 지키시리라는 약속이 믿어지게 하시니 감사하다.
당신의 양을 절대 잃지 않으신다는 선포가 힘이 되게 하시니 감사하다.
아직 복된 소식을 듣지 못한 당신의 인치신 양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사명을 주심에 감사하다.
먼저 들은 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먼저 듣고 믿은 자 답게 살아가는 은혜를 기도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