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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5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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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395회 작성일 21-10-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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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5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무엘하 1장, 요한복음 7:37-53
오늘의 한 구절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나이다.” (요7:46)

대제사장들과 바리세인들은 그들의 제자들과 성전 관원들을 보내 성전에서 가르치시던 예수님을 잡아오라 시킨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를 잡아오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스승들인 제사장들과 바리세인들에게
“지금껏 그렇게 말씀을 전하시는 분은 본적이 없습니다” 라고 고백한다.
이 제자들은 성전에서 일하며 성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로써
당시의 날고 긴다는 유명한 설교자들과 학자들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자들의 말씀을 듣고
설교들 듣고 가르침을 받는 일이 일상이었던 사람들이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은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권세의 말씀이었던 것이다.
그 말씀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라는 이사야 55:1절의 인용과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라는 말씀이셨다.
이사야서의 말씀은 오직 하나님께서 만이 참 음료가 되신다는 말씀인데
예수께서 그 하나님이 되신다는 말씀이었다.
이 말씀을 현장에서 들은 자들은 세가지 반응을 나타낸다.
일부는 그를 참 선지자라 말한다.
일부는 그를 그리스도라 말한다.
일부는 대단하기는 하지만 그리스도는 예루살렘 출신이어야 하는데 이분은 갈리리 분이니 그리스도는 아니다 말한다.
예수를 잡으러 보내졌던 성전의 제자들은 그의 권세 있는 말씀에 자기들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 조차도 잊고 아마도 이 세 부류 중의 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이고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의 참된 말씀은 이런 것이다.
예수의 권세는 이런 것이다.
하나님의 참된 말씀은 능력 있고 살아있어서 우리의 마음에 당신의 뜻을 각인시키신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시기에 그 말씀의 능력은
우리의 생각과 주장의 벽을 허물어 버리신다.
그들의 보고를 들은 제사장들이 “당국자나 바리세인 중에 그를 믿는자가 있느냐?” 라 질문한 것은 그 보고자들의 표정과 태도에서 이미 그들이 예수를 믿고 있다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회가 있기를 기도한다.
참 하나님의 음성을 접하면
참 예수의 권세를 접하면
우리의 삶은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새롭게 세워질 수밖에 없다.
이 말씀의 권세가 날마다 내게 임하는 은혜를 기도한다.
이 예수의 권세로 날마다 새롭게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예수께로 부터 솟아나는 생수로 늘 충만한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오늘도 그 생명수 강가에서 안식하는 은혜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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