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10. 4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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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3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사무엘상 30-31장, 요한복음 7:25-36
오늘의 한 구절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삼상 30:23)
다윗과 그의 일행은 블레셋과 유다의 전쟁에 참여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동족 상전의 비극을 피해 시글락에 돌아왔지만 엄청난 시련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이 자리를 비운사이 아멜렉의 군사들이 다윗의 진영을 노략질하고 여인들을 모두 잡아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다윗과 그의 군대는 하나님의 허락에 의해 그들을 추격하여
결국 그들의 모든 소유와 처자들을 무사히 되찾는다.
그런데 이 승리의 기쁨 가운데 한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함께 출전했던 600명의 군사 중 200명은 이스르엘 광야까지 진군했다가 돌아오고
또 아멜렉의 노략질과 가족을 납치당한 절망감, 그리고 이어지는 추격전에
체력적으로 버티지 못해 중간에 낙오한다.
그리고 나머지 지친 400명의 병사로 다윗은 아멜렉의 군사를 1박 2일동안의 전투를 통해 무찌르고 전리품을 취해 기쁘게 돌아온다.
이제 남은 것은 전리품의 분배이다.
마지막까지 밤을 세워 전투에 참여한 군인들은 전리품을 낙오했던 200명과 함께 나누기를 원치 않았다.
이 전리품은 그들의 생명을 건 싸움의 대가였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주장을 하는 자들을 “악한 자와 불량배들” 이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다윗은 빼앗아온 전리품을 모두가 공평하게 나누기를 명령한다.
그리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할 수 없다” 라고 말 한다.
이 말은 그 전리품들이 그들의 목숨을 건 싸움의 대가가 아니라는 고백이다.
물론 그들이 땀과 피를 흘리며 힘써 고생하기는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그들의 수고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고백이다.
세상의 판단과 가치로 말하자면
자신의 수고를 자신이 가져야 하겠다고 주장했던 그들을 누구도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누가 뭐라하든 그들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끝까지 추격했고,
새벽부터 다음날 해가 저물 때까지
생명을 걸고 피와 땀을 흘려가며
마지막 젖 먹던 힘까지 써서 싸웠고 승리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 원칙은 인간의 승자독식, 약육강식의 원칙과는 다름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통치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약한자는 도태되는 것이 아니라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다.
강한자는 지배하고 힘을 갖는 것이 아니라 돌보아야 하는 존재이다.
그리고 이 통치의 원칙은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셨다는 은혜의 관점에서 시작한다.
모든 것이 은혜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자신의 소유를 주장할 수 없다.
오직 감사만이 있을 뿐이다.
이러한 원칙을 이 땅에서 주장한다면 아마도 정신병자 소리를 들을 것이다.
소유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원칙이다.
힘들지만 이 원칙을 지키려 노력하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다.
다윗을 따르던 400명의 용사들이 이 원칙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은혜가 내게도 임하길 기도한다.
하나님의 통치의 원칙이 내 삶의 원칙이 되기를 기도한다.
400명의 악한 불량자들이 순종했던 것 같은
선택받은 자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한다.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사무엘상 30-31장, 요한복음 7:25-36
오늘의 한 구절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삼상 30:23)
다윗과 그의 일행은 블레셋과 유다의 전쟁에 참여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동족 상전의 비극을 피해 시글락에 돌아왔지만 엄청난 시련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이 자리를 비운사이 아멜렉의 군사들이 다윗의 진영을 노략질하고 여인들을 모두 잡아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다윗과 그의 군대는 하나님의 허락에 의해 그들을 추격하여
결국 그들의 모든 소유와 처자들을 무사히 되찾는다.
그런데 이 승리의 기쁨 가운데 한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함께 출전했던 600명의 군사 중 200명은 이스르엘 광야까지 진군했다가 돌아오고
또 아멜렉의 노략질과 가족을 납치당한 절망감, 그리고 이어지는 추격전에
체력적으로 버티지 못해 중간에 낙오한다.
그리고 나머지 지친 400명의 병사로 다윗은 아멜렉의 군사를 1박 2일동안의 전투를 통해 무찌르고 전리품을 취해 기쁘게 돌아온다.
이제 남은 것은 전리품의 분배이다.
마지막까지 밤을 세워 전투에 참여한 군인들은 전리품을 낙오했던 200명과 함께 나누기를 원치 않았다.
이 전리품은 그들의 생명을 건 싸움의 대가였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주장을 하는 자들을 “악한 자와 불량배들” 이라고 규정한다.
그리고 다윗은 빼앗아온 전리품을 모두가 공평하게 나누기를 명령한다.
그리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할 수 없다” 라고 말 한다.
이 말은 그 전리품들이 그들의 목숨을 건 싸움의 대가가 아니라는 고백이다.
물론 그들이 땀과 피를 흘리며 힘써 고생하기는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그들의 수고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고백이다.
세상의 판단과 가치로 말하자면
자신의 수고를 자신이 가져야 하겠다고 주장했던 그들을 누구도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누가 뭐라하든 그들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끝까지 추격했고,
새벽부터 다음날 해가 저물 때까지
생명을 걸고 피와 땀을 흘려가며
마지막 젖 먹던 힘까지 써서 싸웠고 승리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 원칙은 인간의 승자독식, 약육강식의 원칙과는 다름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통치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약한자는 도태되는 것이 아니라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이다.
강한자는 지배하고 힘을 갖는 것이 아니라 돌보아야 하는 존재이다.
그리고 이 통치의 원칙은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셨다는 은혜의 관점에서 시작한다.
모든 것이 은혜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자신의 소유를 주장할 수 없다.
오직 감사만이 있을 뿐이다.
이러한 원칙을 이 땅에서 주장한다면 아마도 정신병자 소리를 들을 것이다.
소유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원칙이다.
힘들지만 이 원칙을 지키려 노력하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다.
다윗을 따르던 400명의 용사들이 이 원칙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은혜가 내게도 임하길 기도한다.
하나님의 통치의 원칙이 내 삶의 원칙이 되기를 기도한다.
400명의 악한 불량자들이 순종했던 것 같은
선택받은 자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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