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4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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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4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열왕기상 2:26-46, 요한복음 15:1-12
오늘의 한 구절
“이에 나라가 솔로몬의 손에 견고하여지니라” (열하2:46)
솔로몬이 약관 20세의 나이에 왕위에 오른다.
그리고 그는 그의 아버지 다윗의 복수를 가장 먼저 시작한다.
그 행위는 자신의 왕권을 확립하고 모반의 세력을 정리하기 위한 어쩔수 없는 수순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나라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견고해졌다” 라고 기록하지 않고
솔로몬의 손에 견고해졌다 라고 기록한다.
왜 성경은 이스라엘을 견고하게 한 것이 하나님의 손이 아니라 솔로몬의 손이라 기록할까?
그 이유를 왕상 2:28-34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요압은 성막으로 도망하여 재단의 뿔을 잡고 목숨을 구걸하고있었다.
제단의 뿔은 하나님의 힘을 의하며 동시에 제단에서 태워지는 제물들을 통한 하나님의 용서의 권세를 의미한다.
그렇기에 반란을 주도했던 아도니야 역시 제단 뿔을 잡고 새로운 왕인 동생 솔로몬의 손에서 구원을 받기를 하나님 앞에 구한 것이다.
결국 솔로몬은 그 형을 그 일로는 죽이지 않는다.
그러나 요압의 경우는 달랐다.
제단 뿔을 붙잡고 생명을 구걸하는 그를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고 죽여버린다.
그렇게 해서 앞을 생길 수 있는 군사적 반란의 싹을 잘라 버렸다.
하지만 솔로몬은 하나님의 재단에 와서 자신의 생명을 구걸한 대상인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판결 대신 자신의 복수심과 이성을 통한 판결로 그를 죽인다.
그리고 그 이후에 그는 일천번제를 드리고
또 성전을 건축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국가를 통치하는듯 했지만
결국 하나님이 그의 손에 주셨던 강력한 군사력과, 넘치는 지혜와 재물들로 인해
다시 하나님의 권세인 상진인 제단 뿔을 붙잡았던 요압을
자신의 판단으로 심판했던 그 때의 솔로몬!
하나님의 힘과 결정권에 월권을 행했던 그때의 솔로몬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결국 그 교만의 유산을 자신의 아들 르호보함 에게 물려주게 되고
결국 통일왕국은 그렇게 분열되게 된다.
성경은 이 한 구절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의 미래를 예언해 주고있다.
하나님의 계획과 결정에 내가 월권을 행하고 있지는 않는지,
얼마나 많은 일 가운데 그 월권을 통해
하나님이 세워 주셔야 할 일들을 내가 세우려 하고 있지는 않는지,
하나님의 요새와 바위가 아닌
광야의 모래위에 집을 세우고 있지는 않는지
묵상하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제단의 뿔을 붙잡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그 하나님의 권세를 보고 느끼고 기다리며 복종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내가 세우는 모래위의 집이 아닌
하나님이 세우시는 요새를 이루는 그런 은혜를 기도한다.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열왕기상 2:26-46, 요한복음 15:1-12
오늘의 한 구절
“이에 나라가 솔로몬의 손에 견고하여지니라” (열하2:46)
솔로몬이 약관 20세의 나이에 왕위에 오른다.
그리고 그는 그의 아버지 다윗의 복수를 가장 먼저 시작한다.
그 행위는 자신의 왕권을 확립하고 모반의 세력을 정리하기 위한 어쩔수 없는 수순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나라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견고해졌다” 라고 기록하지 않고
솔로몬의 손에 견고해졌다 라고 기록한다.
왜 성경은 이스라엘을 견고하게 한 것이 하나님의 손이 아니라 솔로몬의 손이라 기록할까?
그 이유를 왕상 2:28-34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요압은 성막으로 도망하여 재단의 뿔을 잡고 목숨을 구걸하고있었다.
제단의 뿔은 하나님의 힘을 의하며 동시에 제단에서 태워지는 제물들을 통한 하나님의 용서의 권세를 의미한다.
그렇기에 반란을 주도했던 아도니야 역시 제단 뿔을 잡고 새로운 왕인 동생 솔로몬의 손에서 구원을 받기를 하나님 앞에 구한 것이다.
결국 솔로몬은 그 형을 그 일로는 죽이지 않는다.
그러나 요압의 경우는 달랐다.
제단 뿔을 붙잡고 생명을 구걸하는 그를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고 죽여버린다.
그렇게 해서 앞을 생길 수 있는 군사적 반란의 싹을 잘라 버렸다.
하지만 솔로몬은 하나님의 재단에 와서 자신의 생명을 구걸한 대상인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판결 대신 자신의 복수심과 이성을 통한 판결로 그를 죽인다.
그리고 그 이후에 그는 일천번제를 드리고
또 성전을 건축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국가를 통치하는듯 했지만
결국 하나님이 그의 손에 주셨던 강력한 군사력과, 넘치는 지혜와 재물들로 인해
다시 하나님의 권세인 상진인 제단 뿔을 붙잡았던 요압을
자신의 판단으로 심판했던 그 때의 솔로몬!
하나님의 힘과 결정권에 월권을 행했던 그때의 솔로몬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결국 그 교만의 유산을 자신의 아들 르호보함 에게 물려주게 되고
결국 통일왕국은 그렇게 분열되게 된다.
성경은 이 한 구절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의 미래를 예언해 주고있다.
하나님의 계획과 결정에 내가 월권을 행하고 있지는 않는지,
얼마나 많은 일 가운데 그 월권을 통해
하나님이 세워 주셔야 할 일들을 내가 세우려 하고 있지는 않는지,
하나님의 요새와 바위가 아닌
광야의 모래위에 집을 세우고 있지는 않는지
묵상하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제단의 뿔을 붙잡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그 하나님의 권세를 보고 느끼고 기다리며 복종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내가 세우는 모래위의 집이 아닌
하나님이 세우시는 요새를 이루는 그런 은혜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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