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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6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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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2,334회 작성일 21-01-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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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창세기 7 – 8 장, 마태복음 3: 1- 17

오늘의 한 구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 하는지라” (마3:15)

오늘의 창세기 말씀은 노아의 대 홍수사건을 통한 하나님의 1차 심판의 이야기인 반면 마태복음의 말씀은 세례 요한의 회개의 외침과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를 통한 공생애의 시작으로 심판과 구원의 대조적 주제가 동시에 흐르고 있다.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베다니 까지 세례 요한을 찾아 가셔서 세례를 받으신다.

예수께서는 인간 중에는 유일하게 성령으로 동정녀의 몸에 잉태되어 출생하신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굳이 죄를 사함 받기 위한 세례를 받으실 이유가 없으신 분이다.

이를 아는 세례 요한 역시 같은 이유로 세례 주기를 거부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왜 예수께서는 부득불 세례를 받으시려 했을까?

그것은 죄 많은 인간들 과의 연합 하심을 보이는 의식의 차원이었던 것이다.

완전한 인간의 한 구성원으로 연합 되어야만 인간의 대표로 죽으시고, 죄인들의 죄를 대속 할 수 있는 어린양으로 제물의 역할을 감당 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예수님의 공생애의 사역이 시작 된다. 

이것이 함께 이루어야 하는 의인 것이다.

이제 예수께서는 하나님으로서의 역할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그리고 제물이 되실 어린양으로서의 역할로 우리 곁에 다가오신 것이다.

우리의 죄를 해결 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직접 완전한 인간이 되어 주신 엄청난 사건이다. 

그리고 죄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의와 사랑과 통치를 몸소 보이셨다.

죄인 된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기위해 신성과 신적 권위를 던져 버리시고

완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죄인들 가운데 들어오셔서 그들과 함께 삶과 시간을 나누시며

죄인중에도 사장 죄 많은 자가 받는 십자가의 형벌을 감당하시며

죽음으로 어린양의 제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신 

그 사랑의 예수를 내가 나의 구원자로 믿습니다.

예수를 구원자로 믿음을 통해 나의 구원이 완성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6-1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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