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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1. 3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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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2,125회 작성일 21-01-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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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범위: 시편 1 – 3 편

오늘의 한 구절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 할 지어다” (시2:11)


시편 1, 2 편은 작자 미상의 시이다. 그 중 2 편은 행 4:25-26 절을 통해 다윗의 시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시에 나오는 아들, 왕은 다윗을 의미 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이중적으로 지칭하는 의미도 가진 시임을 기억하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시편 기자는 이방의 군왕들과 세상의 재판관들에게 따끔한 경고의 교훈을 주고 있음을 본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라

“경외” 라고 번역된 “뻬이르아”는 두려워 전율하는 태도로 라는 의미이다

떨며 즐거워 할지라

“떨며”에 해당하는 단어 역시 경외에 사용된 “뻬이르아” 와 같은 원형의 단어인 “뻬르아다” 로 두려움으로 떠는 속에서 라는 의미이다.

새해 첫 주일에 시편의 기자는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 어떤 태도로 서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서 무서워 하며 떨며 두려워 하고 

또한 동시에 구원받은 자로 기뻐하며 즐거워 해야 함을 기록 하고 있다.

구원받은 우리의 생명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죄성을 가졌기에 다시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 늘 긴장하며 떨리며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하겠다.

또한 구원을 허락하시고 자녀 삼으시고 영생을 허락하신 아버지 앞에 어린 아이 같은 기쁨과 설렘의 가슴 떨리는 마음으로 서야 하겠다.

이 두려움과 기쁨의 두 마음이 바로 나의 주님이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보일 경외인 것임을 깨닳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해도 주 앞에 경외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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