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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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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2,061회 작성일 21-01-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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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창세기 3 장, 마태복음 1:18-25

오늘의 한 구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6)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그렇게 좋아 하셨던 인간이 한 세대도 지나기 전에

아니 아직 아기도 생기기 전에 죄를 범하게 되는 장면이다.

온 인류를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 되게 만든 그 원죄를 범하는 모습이다.

오늘의 말씀 중에서 “그 나무를 본즉” 이라는 구절에 집중한다.

이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동산 가운데에 항상 있던 나무였고

항상 하와가 지나다니며 보던 나무였을 것이다.

그런 나무가 뱀의 유혹을 받고 난 후 새롭게 보이기 시작 한 것이다.

아니면 그 때 까지는 이 나무의 존재에 대한 아무런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처다 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이 먹으면 죽을 것이라 한 나무, 

맛있는 과실 나무들이 그렇게나 많은데 먹지도 못하는 그 나무에 관심을 둘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뱀의 한마디 “하나님 같이 되어”에 그녀의 시선은 그 나무에 집중하게 된다.

사탄은 우리를 유혹 하면서 절대로 죄를 지으라 유혹하지 않는다.

이것 먹으면 죽는다고? 아니야

이것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수 있어, 하나님이 너희가 이것 먹고 하나님과 동등하게 될 까봐 못 먹게 하신 것뿐이야

어차피 이 동산의 모든 것은 너에게 주신 너의 거야. 맞지?

그리고 이것 먹고 너희가 선과 악을 구별 할 수 있으면 이 동산을 다스리는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니? 그리고 그렇게 되면 너희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져서 하나님을 좀 더 편하게 해 드릴 수도 있을걸?

아마도 이정도의 유혹은 하지 않았을까?

그 말을 들은 후에 그 나무를 보니 꼭 그렇게 만들어 줄 것 같아 보였을 것이다.

사탄은 예수님을 시험 할 때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시험 했고 또 눈에 보여주며 시험 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임을 인정 하면서 시험 했다.

사탄은 달콤한 유혹들을 예수님의 눈 앞에 펼쳐 놓았다. 

이 달콤한 유혹은 우리의 삶 앞에 날마다 매시간마다 혀를 날름거리며 다가온다.

그리고 먹음직해 보이고, 예뻐 보이고, 효과 있어 보인다.

문제는 욕망이라는 눈을 통해 보이는 착시이다.

한 해를 시작하며 유혹을 이길 힘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말씀으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영적 눈을 통하여 분별하는 힘을 허락 하시기를 기도한다.

 

성경은 내 생각으로 읽는 것도 아니고 내 목적을 위해 읽는 것도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으로 읽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읽어 순종 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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