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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12. 2 묵상나눔 (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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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3,965회 작성일 21-12-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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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열왕기상 22:29-53, 사도행전 2:14-24
오늘의 한 구절
“하나님께서 그들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어 있을 수 없음이라” (행2:24)

예수께서 사망에 매어 있을 수 없기에 그 사망의 고통에서 하나님이 풀어 살리셨다고 베드로는 고백한다.
예수님은 왜 사망의 고통에 매어 있을 수 없었을까?
아마도 3 가지 이유로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첫째로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분이며 동시에 세상을 창조 하신 분이고
생명 자체인 분이기 때문이다. 생명 자체이신 예수께서 사망에 억매여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기 때문이다.
사망은 죄의 삯인데 죄 가 없으신 예수께서 그 죄의 삯을 담당하실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예수께서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그 사망속에 들어가셨지만 예수께서는 죄 없는 거룩한 분 이기에 그 사망에 묵임에 머물러 계실 수 없다.
예수께서 지고 가신 죄들은 사망에 머물러 있겠지만 예수는 그 속에 묶여 계실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세번째로는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영원한 생명의 소망이 되셔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예수의 부활을 보임으로
누가 생명의 주인인지를 보여 주셔야 했고,
영생의 소망을 보여 주셔야 했다.
누가 사망을 다스리는 분 인지를 보여 주셔야 했다.
이것들이 예수께서 사망에 매어 계실 수 없는 이유였다.
이것이 하나님이 예수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신 이유였다.
그리고 이 이유를 내게도 동일하게 허락하고 계심을 알수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해 그와 연합한 내게도 하나님은 동일하게 자녀의 권세를 주셨다.
이제 예수님처럼 나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그를 아버지라 부른다.
그 아버지의 영원한 생명이 내게도 동일하게 상속됨은 내가 사망에 묶여 있을 수 없는 첫번째 이유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힘입어 이제 죄 없다 칭함 받은 나는 죄의 삯인 사망의 굴레에 더 이상 묶여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더 이상 나는 사망에 메일 죄인이 아니다. 이것이 둘째 이유이다.
예수께서 이런 이유들로 인해 사망의 권세에서 다시 사신 것은
나도 이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살아나고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라는
약속의 증표이고 소망이다.
이것을 믿는 나에게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나는 사망에 매어 있을 수 없다.
이것이 세번째 이유이다.
이런 어마어마한 약속과 사건 앞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말씀이 믿어진다면 말이다.
이 말씀이 믿어지고 또 소망이 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믿어진 말씀이 실현되기를 기도한다.
이 엄청난 증거 앞에 늘 전율하며 겸비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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