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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11. 30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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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322회 작성일 21-11-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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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30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열왕기상 21장, 사도행전 1:12-26
오늘의 한 구절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리라 하거늘” (행1:22) 

안식일에 감람원에서 승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예배하고 돌아오자 베드로는 그동안 빈자리였던 가롯 유다의 자리를 충원하여 12 사도의 자리를 완성하고자 제안한다.
그와 동시에 베드로는 사도의 직무를 명확히 밝히고있다.
사도, 즉 제자는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제자와는 좀 다른 정의를 하고있다.
우리는 제자의 삶을
예수의 이 땅에서 보이신 삶의 모습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자,
그의 가르침을 잘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는 자,
거룩한 삶을 유지하며 성스럽게 사는 자,
성경 많이 보고, 늘 기도하는 자
이런 것들로 생각 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쓴다.
그 역시 필요한 신앙인으로서의 자세이고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그의 사도, 즉 제자의 의무는
그 모든 것에 앞서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는 것이라 정의하고있다.
우리가 알고 또 행하려 하는 제자의 모습은 어쩌면 세상의 모든 종교인들이 자기의 종교를 위해 하는 노력과 별반 다른 것이 없음이 사실이다.
이런 제자의 모습은 종교적인 행위들임을 일깨워 주신다.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의 대상이 아님을 다시 기억하게 해 주신다.
내가 믿는 예수는 내가 그를 종교의 대상으로 여기고
종교적 행위를 하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다.
그 분은 죽음을 이기신 분이다.
생명의 주인 이시기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분이다.
세상의 어떤 힘도 죽음 앞에서는 무기력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분이다.
그리고 그분을 믿고 따르는 제자는 그 부활을 증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
언제부터 인가 교회는 부활을 자랑하지 않고있다.
언제부터 인가 기독교인들은 생명을 말 하기를 꺼려하고있다.
사회가, 세상이 그런 말들을 듣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인가 교회는 크기를 자랑하고
프로그램을 자랑하고
구제를 자랑하고
목회자의 학력을 자랑하고있다.
나 부터라도 제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는 제자의 길을 걷기를 기도한다.
생명의 주인 되시는 예수를 증언하는 제자의 길을 걷기를 기도한다.
그것을 위해 당신의 제자로 부르셨음을 늘 기억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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