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4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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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4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열왕기상 18:1-19, 요한복음 20:11-23
오늘의 한 구절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요20:14)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진 것을 발견한 막달라 마리아는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다.
눈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아무런 합리적인 사고도 할 수 없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부활을 믿었다면 전혀 다른 예기가 되었겠지만
그녀 역시 다른 모든 제자들과 마찬 가지로 부활은 생각 하지도 믿지도 못했다.
어찌되었던 그녀는 눈 앞에 닥친 상황에 집중 하다보니
바로 뒤에 계시는 예수가 눈에 보이지 않았다.
또한 예수의 음성을 듣고도 알아듣지 못했다.
늘 예수를 따라 다니며 맨 앞자리에서 그의 음성을 듣고 그 얼굴만을 바라보던 그녀가
예수를 알아보지 못한다.
우리가 상황과 현실에 집중할 때 생기는 현상이다.
눈앞에 닥친 상황에 집중하다 보면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
그리고 늘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잘못된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언제나 그 상황속에 예수는 함께 하신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어찌할지 몰라 하는 우리에게 “무엇을 찾느냐” 물으신다.
그리고 “마리아야 정신차려라” 하시며 일깨워 주신다.
주가 이렇게 내 이름을 부르실 때,
너는 무엇을 찾느냐?
너는 누구를 찾느냐? 물으실 때
상황에 집중 되어있는 나의 시선이 예수를 향하기를 기도한다.
그 모든 상황들 뒤에 계시는
이 모든 상황들을 주관하시는
그 분께 집중하는 지혜를 기도한다.
예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샬롬을 말씀하셨다.
예수의 시신이 없어져 당연히 가장 먼저 당국자들의 표적이 될 제자들에게
반역으로 처형된 예수의 추종자들이기에 당연히 같은 이유로 표적이 되어 고난의 길이 시작된
제자들에게 예수께서는 평안을 선포하셨다.
상황의 어렵고 좋음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바라보고 예수와 함께 하는 것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는 것임을 보여주신다.
상황과 현실에 집중하면서 두려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주장하시는 예수와 함께 함으로
조건과 상관없는 평강의 삶을 누리기를 기도한다.
주가 내 이름을 부르실 때,
그에게 집중하는 은혜를 기도한다.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열왕기상 18:1-19, 요한복음 20:11-23
오늘의 한 구절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요20:14)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진 것을 발견한 막달라 마리아는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다.
눈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아무런 합리적인 사고도 할 수 없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부활을 믿었다면 전혀 다른 예기가 되었겠지만
그녀 역시 다른 모든 제자들과 마찬 가지로 부활은 생각 하지도 믿지도 못했다.
어찌되었던 그녀는 눈 앞에 닥친 상황에 집중 하다보니
바로 뒤에 계시는 예수가 눈에 보이지 않았다.
또한 예수의 음성을 듣고도 알아듣지 못했다.
늘 예수를 따라 다니며 맨 앞자리에서 그의 음성을 듣고 그 얼굴만을 바라보던 그녀가
예수를 알아보지 못한다.
우리가 상황과 현실에 집중할 때 생기는 현상이다.
눈앞에 닥친 상황에 집중하다 보면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
그리고 늘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잘못된 곳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언제나 그 상황속에 예수는 함께 하신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어찌할지 몰라 하는 우리에게 “무엇을 찾느냐” 물으신다.
그리고 “마리아야 정신차려라” 하시며 일깨워 주신다.
주가 이렇게 내 이름을 부르실 때,
너는 무엇을 찾느냐?
너는 누구를 찾느냐? 물으실 때
상황에 집중 되어있는 나의 시선이 예수를 향하기를 기도한다.
그 모든 상황들 뒤에 계시는
이 모든 상황들을 주관하시는
그 분께 집중하는 지혜를 기도한다.
예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샬롬을 말씀하셨다.
예수의 시신이 없어져 당연히 가장 먼저 당국자들의 표적이 될 제자들에게
반역으로 처형된 예수의 추종자들이기에 당연히 같은 이유로 표적이 되어 고난의 길이 시작된
제자들에게 예수께서는 평안을 선포하셨다.
상황의 어렵고 좋음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바라보고 예수와 함께 하는 것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는 것임을 보여주신다.
상황과 현실에 집중하면서 두려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주장하시는 예수와 함께 함으로
조건과 상관없는 평강의 삶을 누리기를 기도한다.
주가 내 이름을 부르실 때,
그에게 집중하는 은혜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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