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8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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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창세기 10 – 11, 마태복음 4:12 – 25
오늘의 한 구절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고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 11:10-11)
노아의 홍수 사건이 지나고 하나님은 셈을 당신의 선민으로 택하신다.
그리고 셈은 심판 2년만에 아들을 얻고 그 이후에도 500년의 삶을 살았다고 기록한다.
그리고 성경에 보면 바벨탑 사건은 그 셈의 4대 손인 벨렉의 출생 시기와 인접한 시기의 사건으로 기록하고 있다.
벨렉은 홍수 사건이후 101년 만에 출생했다.
바벨탑의 사건은 홍수 심판 이후 100년이 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일어난 사건임이 증명된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등장한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의 직업은 우상을 만들어 파는 일이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출생하고 성장하고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이 모든 시간 속에 홍수의 심판을 경험했던 노아와 셈은 생존해 있었다.
그리고 아마도 아브라함과 그리 먼 지역이 아닌 지역에 거주했을 것 같다.
갈대아 우르 지역이 셈 족의 중심 거주지였던 것을 보면 노아는 몰라도 그 시조인 셈은 그 중심에 아직 족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추론을 해 본다.
그런데 갈대아 지역, 특히 우르는 우상의 중심지였다.
홍수 심판으로부터 바벨탑으로 하나님을 대적한 것은 불과 100년,
하나님이 선택하신 셈족이 우상의 그늘에 묻혀 살게 된 것은 불과 250년 후라고 성경은 기록한다.
신앙의 계승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오늘 성경은 분문의 뒤편에 흐르는 메시지로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한 그리고 당대의 의인으로 칭함을 받았던 노아가 아직 생존해 있었고,
그의 아들 중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셈 역시 생존해 있었지만
그들은 자신의 후손들의 신앙과 하나님의 나라에 아무런 영향력도 힘도 없었다.
성경은 노아의 홍수 이후의 삶을 그냥 “350 년을 살았고” 라 기록하고있다.
셈의 삶 역시 “자녀를 낳고 살았다” 라고 만 기록하고 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기록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소망을 해 본다.
심판의 현장, 기적의 현장에 있었던 하나님이 증인들이
그들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체 무기력한 삶을 살다 갔다는 것은
그들을 통해 다시한번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하나님의 뜻과 명령과 계획을 시행하지 않은 것이라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삶이 이런 모습으로 다음세대에 기억되지 않기를 소망해 본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그 기적들을 보았고
그 증거들을 보았으니
증인의 삶, 그에 속한 그의 백성으로 서의 삶을 살아 내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그런 나의 처절한 몸부림이
나의 다음세대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주의 도우심을 기도한다. 아멘.
오늘의 한 구절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고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 11:10-11)
노아의 홍수 사건이 지나고 하나님은 셈을 당신의 선민으로 택하신다.
그리고 셈은 심판 2년만에 아들을 얻고 그 이후에도 500년의 삶을 살았다고 기록한다.
그리고 성경에 보면 바벨탑 사건은 그 셈의 4대 손인 벨렉의 출생 시기와 인접한 시기의 사건으로 기록하고 있다.
벨렉은 홍수 사건이후 101년 만에 출생했다.
바벨탑의 사건은 홍수 심판 이후 100년이 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일어난 사건임이 증명된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등장한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의 직업은 우상을 만들어 파는 일이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출생하고 성장하고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이 모든 시간 속에 홍수의 심판을 경험했던 노아와 셈은 생존해 있었다.
그리고 아마도 아브라함과 그리 먼 지역이 아닌 지역에 거주했을 것 같다.
갈대아 우르 지역이 셈 족의 중심 거주지였던 것을 보면 노아는 몰라도 그 시조인 셈은 그 중심에 아직 족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추론을 해 본다.
그런데 갈대아 지역, 특히 우르는 우상의 중심지였다.
홍수 심판으로부터 바벨탑으로 하나님을 대적한 것은 불과 100년,
하나님이 선택하신 셈족이 우상의 그늘에 묻혀 살게 된 것은 불과 250년 후라고 성경은 기록한다.
신앙의 계승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오늘 성경은 분문의 뒤편에 흐르는 메시지로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한 그리고 당대의 의인으로 칭함을 받았던 노아가 아직 생존해 있었고,
그의 아들 중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셈 역시 생존해 있었지만
그들은 자신의 후손들의 신앙과 하나님의 나라에 아무런 영향력도 힘도 없었다.
성경은 노아의 홍수 이후의 삶을 그냥 “350 년을 살았고” 라 기록하고있다.
셈의 삶 역시 “자녀를 낳고 살았다” 라고 만 기록하고 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기록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소망을 해 본다.
심판의 현장, 기적의 현장에 있었던 하나님이 증인들이
그들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체 무기력한 삶을 살다 갔다는 것은
그들을 통해 다시한번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하나님의 뜻과 명령과 계획을 시행하지 않은 것이라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삶이 이런 모습으로 다음세대에 기억되지 않기를 소망해 본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그 기적들을 보았고
그 증거들을 보았으니
증인의 삶, 그에 속한 그의 백성으로 서의 삶을 살아 내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그런 나의 처절한 몸부림이
나의 다음세대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주의 도우심을 기도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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