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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7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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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2,310회 작성일 21-01-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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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창세기 9장, 마태복음 4:1 – 11

오늘의 한 구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 4:1)

예수님의 공생애는 이렇게 시작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마귀에게 시험 받도록 허락 하시고 그 뿐만 아니라 성령께서 직접 예수를 마귀 앞에 인도해 가신다.

예수께서는 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셔야 했는가? 

마귀는 왜 예수를 시험 했는가? 이것은 우리의 삶에 적용될 아주 중요한 사건이다.

하나님은 감당할 만큼의 시험만 허락 하신다. (고전10:13)

즉 하나님의 시험은 시험 대상자에의 신앙의 크기와 역량을 인정 해 주시기 위한 인증의 단계인 것이다. 그리고 그 시험의 문제는 그 대상자의 능력 안에서 풀어 낼 수 있을 만큼의 한도에서 출제된다.

반면 마귀의 시험은 포기하게 하기 위한 시험이다.

즉 유혹의 개념이다. 하지만 그 역시 그 대상자가 이겨 나갈 수 있는 한도에서의 유혹이다. 너무 꿈 같은 유혹은 유혹으로서의 가치를 이미 상실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 예수를 이제 맞서 싸워야 할 사탄에게 이끌어 그의 유혹을 받게 하신다.

그리고 그 승리를 통해 이제 승리가 결정된 싸움을 시작 하게 하신다.

우리는 삶 앞에 수도 없이 닥쳐오는 유혹과 시험들 앞에서 먼저 생각하고 결단 해야 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그것은 그 시험을 하나님의 시험으로 받아들여 통과함으로 하나님의 인증을 받겠다는 태도이다.

내게 당면한 상황을 말씀에 비추어보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답을 올려 드림을 통해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고 하나님께 인증 받는 삶을 살아 내는 것이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포인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시험을 허락 하신다. 그 이유는

우리가 이겨 낼 것을 믿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승리 후에 천사들을 보내어 예수를 수종 들게 하신 것처럼 우리를 수종 들게 하시고 그 시험 때문에 포기한 것들을 더 많은 것으로 보상하시고 축복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시험의 원리이다.

이미 이긴 싸움을 시작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시험에 오히려 감사함으로 당당히 감당해 나가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그리하여 내 인생이 사탄은 떠나가고

천사들이 시중드는 복되고 귀한 승리의 인생이 되길 기도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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