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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7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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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2,876회 작성일 21-01-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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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시편 6 – 7 편

오늘의 한 구절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6:4)

이 시편은 다윗의 참회시 중 하나이다.

다윗이 이토록 고뇌하며 처절히 회개 하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아마도 밧세바를 범하고 그의 남편이자 충신인 우리아를 죽음으로 몰아 자신의 죄를 덮으려 했던 사건에 대한 참회인 것 같다.

이미 한참 지난 사건이지만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해 도망자가 된 다윗에게 아마도 누군가가 그 사건을 기억하며 비방하고 비난을 퍼 부었던 것 같다.

그런 죄를 지었으니 마땅히 받을 벌이다 하면서 다윗을 공격하고 힘들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의 그런 비난을 들은 다윗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처절한 회개를 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징계 앞에 두려워 하며 떨고 있는 가련한 자신을 구원 해 달라고 

용서 해 달라고 간청 하고 있는 내용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용서를 믿었다. 아니 그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음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여호와께 돌아와 달라고, 자신을 버려 두시지 말라고 간구하고 있는 것이다.

돌아오소서 여호와여!

나의 영혼, 나의 생명을 건져 주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해 주옵소서!

여호와의 인자하심 말고는 자신의 죄책감에서 빠져나올 길이 없음을 고백하고 간구하는 다윗의 

간절하고 처절한 몸부림을 볼 수 있다.

우리의 잘못을, 죄 성을 이렇게 인자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가지고 나갈 수 있기를 소원한다.

죄로 인한 두려움과 고통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 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어린양 되신 예수께 가지고 나가야 한다.

용서를 위한 간절함과 처절한 반성을 가지고

그 앞에 엎드려야 한다.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 할 길이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계심에 감사한다.

오늘도

그 십자가의 공로 앞에 간절함과 처절함으로 나아가 

그 보혈에 엎드린다.

용서를 위해….

구원을 위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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