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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3. 12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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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098회 작성일 21-03-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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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출애굽기 23장, 마태복음 23:16-28
오늘의 한 구절
“너희는 삼가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 할 것은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니라” (출 23:21)

시내산에서 하나님은 십계명과 율법을 주시고 이스라엘에게 언약을 주신다.
이 언약의 결론이 오늘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자를 그들 앞에 보내시어 그들을 보호하여 약속의 땅에 이르게 하실 것이라 약속하신다
그 땅에 이르기까지 만나는 적들을 다 물리쳐 주시고, 그들의 양식과 물에 복을 주시고 병에서 자유 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그리고 그를 위한 조건 하나를 제시하신다.
“그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순종하라”
“그를 노하게 하지 말라. 그는 너희를 용서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는 나 여호와의 권한을 가진 분이다”
이런 권한을 가진 분은 성육신 하시기 전의 성자 밖에는 없다.
영어 성경은 이를 an angel로 표현해 일반 천사중의 하나라 번역했지만
가장 원문에 가까운 스페인어 번역에는 mí Ángel 로 “내 천사”로 번역 되어있고, 천사가 대문자로 표기되어 있다. 이는 성자 예수를 의미한다.
그 당시는 모세를 통해 예수께서 성막에서 직접 당신의 뜻을 전하셔서 그들이 들을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우리는 어떻게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
청종하려면 들어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성경과 기도를 통해서 그 음성을 들어야 한다.
누구나 아는 간단 명료한 답이다.
그러나 누구나 행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내 원수의 원수가 되어 주시고, 내 대적의 대적이 되어 주시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이 나의 양식과 물과 건강에 복을 주시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이 내 앞의 모든 대적들을 도망하게 해 주시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이 나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말씀, 예수께서 주신 말씀인
성경을 통해 그 음성을 듣는 것 외에는,
기도를 통해 그 음성을 듣는 것 외에는,
그리고 그 음성에 순종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다.
알면서도 다른 어떤 길을 찾아 헤매는 우리의 연약함을
우리를 용서하실 권한을 가진 예수님 앞에 고백합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 하소서.
우리의 마음과 시선을 새롭게 하사
말씀과 기도와 순종으로 당신의 뜻을 청종하는 견고한 백성으로 삼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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