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8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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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출애굽기 19장, 마태복음 22:1-14
오늘의 한 구절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22:14)
오늘의 마태복음의 말씀의 말씀은 예수께서 성전을 정화하시고 소경과 저는 자들을 고치신 것에 대하여 도대체 무슨 권위로 이렇게 하느냐 하는 제사장들의 질문에 대한 세번째 비유의 답변이시다.
이 답변에는 두가지 난해한 구절이 숨어있다.
첫째는 예복을 입지 않은 자를 내 쫓는 말씀이고, 두번째는 바로 오늘의 말씀이다.
예복을 입지 않은 자를 내 쫓는 비유는 먼저 당시 근동 왕실의 법도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고려, 조선시대의 사극들을 보면 왕을 만나러 갈 때는 누구라도 관복을 입었던 것을 볼 수 있다. 이 관복은 각 개인이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왕실에서 왕을 대면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해 놓는 예복이다.
근동의 나라들 역시 왕실의 권위를 위해 왕을 대면 할 때 입어야 하는 예복을 준비하고 있었고 또 꼭 그 옷을 입어야만 왕을 대면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 이 손님은 그 왕의 예복을 거절하고 왕의 혼인잔치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왕위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왕은 왕실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 사람을 추방해야 했을 것이다.
길에서 갑자기 초대받은 것과 예복을 입는 것은 별개의 문제인 것이다.
이제 두번째 난해 구절인 “택함 입은 자”가 설명이 된다.
초대하는 자는 왕이다. 즉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 초대에 응하고 그 앞에 이미 준비된 예를 갖추고 들어가 잔치에 참여하는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다.
택함 받는 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택하는 우리 인간 스스로의 택함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지금도 예수께서는 네거리 길에서 왕의 혼인 잔치에 사람들을 초대하고 계신다.
이제 그 초대에 응하느냐 거절하느냐는 나에게 달려있다.
그리고 그 잔치에 내 의복이 아닌 하나님의 의복으로 환복하고 참여하느냐?
아니면 내 고집으로 그 자리에서 쫓겨나느냐? 하는 것 역시 내 선택에 달려있다.
예수의 초대에 기쁨으로 응하는 자리에 서게 하소서,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된 세마포로 갈아입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기쁨으로 참여하는 택함 입은 소수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계19:7-9)
오늘의 한 구절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22:14)
오늘의 마태복음의 말씀의 말씀은 예수께서 성전을 정화하시고 소경과 저는 자들을 고치신 것에 대하여 도대체 무슨 권위로 이렇게 하느냐 하는 제사장들의 질문에 대한 세번째 비유의 답변이시다.
이 답변에는 두가지 난해한 구절이 숨어있다.
첫째는 예복을 입지 않은 자를 내 쫓는 말씀이고, 두번째는 바로 오늘의 말씀이다.
예복을 입지 않은 자를 내 쫓는 비유는 먼저 당시 근동 왕실의 법도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고려, 조선시대의 사극들을 보면 왕을 만나러 갈 때는 누구라도 관복을 입었던 것을 볼 수 있다. 이 관복은 각 개인이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왕실에서 왕을 대면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해 놓는 예복이다.
근동의 나라들 역시 왕실의 권위를 위해 왕을 대면 할 때 입어야 하는 예복을 준비하고 있었고 또 꼭 그 옷을 입어야만 왕을 대면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 이 손님은 그 왕의 예복을 거절하고 왕의 혼인잔치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왕위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왕은 왕실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 사람을 추방해야 했을 것이다.
길에서 갑자기 초대받은 것과 예복을 입는 것은 별개의 문제인 것이다.
이제 두번째 난해 구절인 “택함 입은 자”가 설명이 된다.
초대하는 자는 왕이다. 즉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 초대에 응하고 그 앞에 이미 준비된 예를 갖추고 들어가 잔치에 참여하는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다.
택함 받는 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택하는 우리 인간 스스로의 택함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지금도 예수께서는 네거리 길에서 왕의 혼인 잔치에 사람들을 초대하고 계신다.
이제 그 초대에 응하느냐 거절하느냐는 나에게 달려있다.
그리고 그 잔치에 내 의복이 아닌 하나님의 의복으로 환복하고 참여하느냐?
아니면 내 고집으로 그 자리에서 쫓겨나느냐? 하는 것 역시 내 선택에 달려있다.
예수의 초대에 기쁨으로 응하는 자리에 서게 하소서,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된 세마포로 갈아입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기쁨으로 참여하는 택함 입은 소수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계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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