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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3 허승호 목사의 묵상 나눔 (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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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727회 작성일 21-03-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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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출애굽기 14장, 마태복음 21:1-11
오늘의 한 구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출14:15)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하시어 이스라엘 백성의 방향을 틀어 바다를 등지는 배수진의 자리에 머무르게 하신다.
그리고 그 소식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 쫓던 애굽의 바로에게 전달 되었고 바로는 기회라 생각하며 돌진 하고있다.
이에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한다. 그때 모세는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하며 용기를 준다.
그러나 실상 그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음을 오늘 말씀은 전해주고 있다.
백성들의 눈을 피하여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영어 성경은 “울었다” 라는 의미를 동반하는 Cry이라는 단어로 번역 하고있다.
울부짖었다 라는 의미이다.
백성들이 느꼈던 두려움 보다 아마도 수백 배 더 큰 두려움을 모세는 느꼈을 것이다.
말로는 백성들에게 믿음을 보이며 용기를 주었지만 막상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울부짖고 있었음을 성경은 말 하고 있다.
이미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애굽 군대를 사용 하시리라 말씀하셨다.
그러나 눈 앞의 현실은 모세의 눈에 도저히 살아날 방법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백성들을 향했던 모세의 선언대로 그들을 대신해 싸우셨고 구원을 행하셨다.
모세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해 출애굽을 이끌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한 처음이자 마지막 사건이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참 많은 경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살고 있다.
눈 앞에 현실을 보는 우리의 사고의 한계가 그 원인이다.
그리고 그 불신은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가지 못하게 하고 만다.
예수께서도 겨자씨 한 알의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기리라 하셨다.
산이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리의 사고의 한계가 결국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도 가지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홍해 바다를 가르신다.
우리의 사고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일 하신다.
두렵지만 모세처럼 우리의 한계를 향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손을 펼쳐보자.
두렵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선포 해 보자.
두렵지만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실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해보자
그리고 두려움을 진정하며 가만히 그 하나님을 기대 해 보자
홍해는 열릴 것이고, 우리는 마른 길을 걸을 것이다.
홍해를 열 필요까지 없으시다면 우리를 그 물위로 걷게 하실 것이다.
이 분이 나의 하나님 이시다.
두렵지만 부르짖어 울기보다 그 이름을 의지하는 믿음을 선포하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Éxodo 14.
 Entonces Jehová dijo a Moisés: ¿Por qué clamas a mí? Di a los hijos de Israel que marchen. (Éxodo 14:15) 

Aún Moisés dijo a los pueblos
“No temáis; estad firmes, y ved la salvación que Jehová hará hoy con vosotros; porque los egipcios que hoy habéis visto, nunca más para siempre los veréis. Jehová peleará por vosotros, y vosotros estaréis tranquilos”
Él tenía miedo mucho más que los pueblos.
Aún Jehová dijo que iba a utilizar los egipcios para mostrar su gloria, porque la situación presente no se parece que pueda tener una salida.
Y le clamó a Jehová. Porque la vista le hizo perder la fe.
Pero Jehová abrió el Mar Rojo.
Él trabaja mucho encima de nuestro límite de la ciencia.
Me da miedo, pero extendamos la mano con nombre de Jehová hacia el límite nuestro.
Me da miedo, pero proclamemos la salvación con nombre de Jehová
Me da miedo, pero lo dependamos a Dios de los ejércitos quien va a pelear por nosotros.
Y calmemos el miedo y esperemos a Dios
El mar se va a abrir y caminemos la tierra seca.
Es él mi Dios
En frente de un temor, quiero que mi vida sea proclamando la fe con su nombre en vez de gritar por el mi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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