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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3. 11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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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182회 작성일 21-03-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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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출애굽기 22장, 마태복음 23:1-15
오늘의 한 구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 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행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마23:3)

세 번의 헤롯 당원, 사두개 제사장 그리고 바리세인들의 덧을 오히려 그들에게 걸리게 하신 뒤 예수께서 그의 추종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특별히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을 지칭해서 행동하지 않는 자라 말씀하신다.
“그들이 말하는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지켜 행하라,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따르지 말라”
그리고 이어지는 23장 전체를 통해 그들의 문제와 또 앞으로 받을 화에 대해 설명하신다.
목사의 위치에 있는 나에게 무서운 경고의 말씀으로 다가온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의 위치에 대한 강력한 책임감을 요구하신다.
먼저는 올바른 말씀의 이해와 해석에 대한 책임감이고
둘째는 그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면서 나의 영광을 위함이 아닌 철저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 책임감이다.
그리고 선포한 말씀을 먼저 본이 되어 지키라는 책임감이다.
물론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에 더욱 두려운 말씀이다.
주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그래도 그 길을 열어 주신 주께 감사하며 오늘도 그 발 앞에 나의 무릎을 내려 놓는다.
지혜와 겸손과 열심을 주실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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