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4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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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레위기 16장, 마가복음 4:21-29
오늘의 한 구절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16:10)
아론의 두 아들이 성전의 불을 함부로 다루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죽고 난 뒤 하나님은 제사장의 지성소 출입을 일년에 단 한 번으로 규정하신다.
모세와 같이 순결하고 거룩하게 자신을 관리하지 못하는 제사장들을 보시며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앞에 살아남을 자가 없음을 확인하시고 내리신 결정이다.
대신 1년에 한번 온 민족을 위해 대속죄일을 7월 10일로 정해 주시고 그 날은 온 민족을 위한 속죄를 하고 안식일 중의 안식일로 거룩하게 지키라 명령하셨다.
그리고 그 대속제물로 숫염소 두 마리를 준비해 하나는 속죄제로 드리고 다른 하나는 안수하여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살려 보내라 하신다.
아사셀이 누구이길래 하나님과 동등한 제물을 받는 것인가?
유대교적 입장은 아사셀을 악령으로 이해한다. 죄의 원인인 악령에게 민족의 모든 죄를 전가한 염소를 돌려보냄으로 죄를 그 근원에게 돌려보낸다고 생각한다.
일부 학자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광야의 어느 한 지역을 말한다고도 한다.
또 일부는 광야로 보내는 염소를 지칭하는 이름이다 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학설보다 더 의미 있는 학설은 “도말” “완전한 제거”라는 의미를 가진 아사셀이라는 단어 자체로서의 이해인 것 같다.
모든 죄를 전가 받은 염소가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척박한 광야로 걸어 들어가며 점점 사라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결국에는 시아에서 완전히 사라져 간 염소를 보면서 자신들의 죄가 완전히 떠나갔음을 시각적으로 느끼게 하도록 하신 제사제도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것 같다.
이 염소는 결국 척박한 사막 한 가운데서 굶어 죽거나 아니면 다른 어떤 동물들의 먹이가 되어 아사셀 될 것이다.
그리고 그와 함께 백성들의 모든 죄도 아사셀 되어 버릴 것이다.
결국 아사셀을 위한 제물 역시 다른 방식의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인 것임을 알수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많은 방법들을 동원하신다.
그러나 결국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는 인간들의 죄의 문제!
반복되는 제사마저 형식이 되어버린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피조물들을 진노의 형벌에서 구원할 방법으로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흠 없는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신다.
흠이 없는 가축으로만 드릴 수 있었던 번재물!
세상의 어떤 아담의 자손도 흠 없는 인간은 없기에 어느 누구도 제물이 될 수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흠 없는 하나님이신 예수를 두번째 아담으로 이 땅에 제물로 보내셔서
그 기나긴 죄와의 싸움을 종결하셨다.
이제 우리의 죄는 번재단의 연기로
그리고 척박한 광야로 아사셀로 모두 사라져 버렸다.
그 제물 되신 인자 예수의 공로를 믿기만 하면…….
뻔뻔하지만 오늘도 제물 되신 예수의 이름 위에 내 손을 얹고 내 죄를 전가합니다.
그의 십자가로 인해 번제단에서 그 죄가 태워 사라지고
광야의 척박한 그 가운데로 다시 보이지 않게 사라져 버렸음에 감사합니다.
그 예수의 공로를 오늘도 감사하고,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아멘.
오늘의 한 구절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16:10)
아론의 두 아들이 성전의 불을 함부로 다루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죽고 난 뒤 하나님은 제사장의 지성소 출입을 일년에 단 한 번으로 규정하신다.
모세와 같이 순결하고 거룩하게 자신을 관리하지 못하는 제사장들을 보시며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앞에 살아남을 자가 없음을 확인하시고 내리신 결정이다.
대신 1년에 한번 온 민족을 위해 대속죄일을 7월 10일로 정해 주시고 그 날은 온 민족을 위한 속죄를 하고 안식일 중의 안식일로 거룩하게 지키라 명령하셨다.
그리고 그 대속제물로 숫염소 두 마리를 준비해 하나는 속죄제로 드리고 다른 하나는 안수하여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살려 보내라 하신다.
아사셀이 누구이길래 하나님과 동등한 제물을 받는 것인가?
유대교적 입장은 아사셀을 악령으로 이해한다. 죄의 원인인 악령에게 민족의 모든 죄를 전가한 염소를 돌려보냄으로 죄를 그 근원에게 돌려보낸다고 생각한다.
일부 학자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광야의 어느 한 지역을 말한다고도 한다.
또 일부는 광야로 보내는 염소를 지칭하는 이름이다 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학설보다 더 의미 있는 학설은 “도말” “완전한 제거”라는 의미를 가진 아사셀이라는 단어 자체로서의 이해인 것 같다.
모든 죄를 전가 받은 염소가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척박한 광야로 걸어 들어가며 점점 사라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결국에는 시아에서 완전히 사라져 간 염소를 보면서 자신들의 죄가 완전히 떠나갔음을 시각적으로 느끼게 하도록 하신 제사제도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것 같다.
이 염소는 결국 척박한 사막 한 가운데서 굶어 죽거나 아니면 다른 어떤 동물들의 먹이가 되어 아사셀 될 것이다.
그리고 그와 함께 백성들의 모든 죄도 아사셀 되어 버릴 것이다.
결국 아사셀을 위한 제물 역시 다른 방식의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인 것임을 알수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많은 방법들을 동원하신다.
그러나 결국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는 인간들의 죄의 문제!
반복되는 제사마저 형식이 되어버린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피조물들을 진노의 형벌에서 구원할 방법으로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흠 없는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신다.
흠이 없는 가축으로만 드릴 수 있었던 번재물!
세상의 어떤 아담의 자손도 흠 없는 인간은 없기에 어느 누구도 제물이 될 수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흠 없는 하나님이신 예수를 두번째 아담으로 이 땅에 제물로 보내셔서
그 기나긴 죄와의 싸움을 종결하셨다.
이제 우리의 죄는 번재단의 연기로
그리고 척박한 광야로 아사셀로 모두 사라져 버렸다.
그 제물 되신 인자 예수의 공로를 믿기만 하면…….
뻔뻔하지만 오늘도 제물 되신 예수의 이름 위에 내 손을 얹고 내 죄를 전가합니다.
그의 십자가로 인해 번제단에서 그 죄가 태워 사라지고
광야의 척박한 그 가운데로 다시 보이지 않게 사라져 버렸음에 감사합니다.
그 예수의 공로를 오늘도 감사하고,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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