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9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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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레위기 13:1-28, 마가복음 3:1-12
오늘의 한 구절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보시고” (막3:5A)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을 잘라먹었고, 이로 인해 늘 예수의 행동과 가르침의 오류를 찾기 위해 그를 따르던 서기관들과 한차례 시비가 생겼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안식일 예배를 위해 회당에 들어가신다.
그때 예수의 실수를 찾아 고발하고자 하던 무리들은 올무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 올무는 바로 손 마른 사람이었다.
당시 손 마른 사람이면 당연히 정상적인 일을 할 수 없었을 것이고 아마도 회당 한 구석에 앉아 구걸을 했거나, 혹은 회당에 오는 사람들의 잔 심부름을 하며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불쌍한 사람이었을 것 같다.
이 회당에 이미 몇 번 오셨던 예수를 그는 알았겠지만 그 앞에 나설 용기도 믿음도 없던 사람이었을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를 고발하고자 하는 자들이 그를 일부러 예수의 눈 앞에 등장시킨다.
그리고 예수가 과연 안식일에 일을 하는가? 를 보고 싶었다.
아니 그를 고쳐 주시고 안식일의 율법을 범해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를 희생양 삼아서…
이들의 모습에서 광야에서 예수를 시험하던 사탄의 모습이 보인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거든” 이라는 조건을 시작으로 예수를 유혹하던 그 모습!
그렇기에 예수님은 그들의 간계를 보시고 탄식하시고, 분노하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손 마른 사람이 너무 불쌍하셨다.
그래서 그 올무를 기꺼이 받으신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무엇이 옳으냐? 질문하시며 선을 행하셨고, 생명을 구하셨다.
이 사건을 보면서 서기관들과 바리세인 그리고 헤롯 당원의 불의뿐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보게 된다.
때론 우리의 삶 가운데 이런 사탄의 간계 같은 올무가 닥쳐올 때가 있다.
어떤 때는 정말 숨이 막힐 만큼 억울한 일을 당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 고통과 억울함을 통해
사람의 눈에는 관심도 없는 존재였지만, 희생양으로 이용당하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너무나 소중한 그의 손마름이 치유되고
그의 영혼이 치유되고 영생의 구원을 얻게 되는 기적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 하시는 방법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신앙이 기복의 단계를 뛰어넘어 절대감사의 단계에 이르러야 한다.
예수께서는 당신에게 놓인 덧을 보시고 분노하고 탄식하셨지만, 스스로 기꺼이 들어 가셨다.
그 덧 보다는 그 영혼이 더욱 귀하셨기 때문이다.
만일 이런 일이 내 앞에 닥쳐온다면
나는 분노하고 탄식 하면서라도 그 덧에 기꺼이 내 발목 하나를 내어 줄 수 있을까?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는 그 영혼을 위해,
어쩌면 내 눈에는 한 번도 그 가치가 보여진 적 없었던 그 영혼을 위해……
이것이 예수의 사랑이고 복음이고 구원이고 대속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 이신 증거이다.
예수는 구원이신 증거이다.
그리고 나를 통해 나타나기를 원하시는 예수의 형상이다.
절대감사!
오늘의 한 구절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보시고” (막3:5A)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을 잘라먹었고, 이로 인해 늘 예수의 행동과 가르침의 오류를 찾기 위해 그를 따르던 서기관들과 한차례 시비가 생겼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안식일 예배를 위해 회당에 들어가신다.
그때 예수의 실수를 찾아 고발하고자 하던 무리들은 올무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 올무는 바로 손 마른 사람이었다.
당시 손 마른 사람이면 당연히 정상적인 일을 할 수 없었을 것이고 아마도 회당 한 구석에 앉아 구걸을 했거나, 혹은 회당에 오는 사람들의 잔 심부름을 하며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불쌍한 사람이었을 것 같다.
이 회당에 이미 몇 번 오셨던 예수를 그는 알았겠지만 그 앞에 나설 용기도 믿음도 없던 사람이었을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를 고발하고자 하는 자들이 그를 일부러 예수의 눈 앞에 등장시킨다.
그리고 예수가 과연 안식일에 일을 하는가? 를 보고 싶었다.
아니 그를 고쳐 주시고 안식일의 율법을 범해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를 희생양 삼아서…
이들의 모습에서 광야에서 예수를 시험하던 사탄의 모습이 보인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거든” 이라는 조건을 시작으로 예수를 유혹하던 그 모습!
그렇기에 예수님은 그들의 간계를 보시고 탄식하시고, 분노하신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손 마른 사람이 너무 불쌍하셨다.
그래서 그 올무를 기꺼이 받으신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무엇이 옳으냐? 질문하시며 선을 행하셨고, 생명을 구하셨다.
이 사건을 보면서 서기관들과 바리세인 그리고 헤롯 당원의 불의뿐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보게 된다.
때론 우리의 삶 가운데 이런 사탄의 간계 같은 올무가 닥쳐올 때가 있다.
어떤 때는 정말 숨이 막힐 만큼 억울한 일을 당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 고통과 억울함을 통해
사람의 눈에는 관심도 없는 존재였지만, 희생양으로 이용당하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너무나 소중한 그의 손마름이 치유되고
그의 영혼이 치유되고 영생의 구원을 얻게 되는 기적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 하시는 방법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신앙이 기복의 단계를 뛰어넘어 절대감사의 단계에 이르러야 한다.
예수께서는 당신에게 놓인 덧을 보시고 분노하고 탄식하셨지만, 스스로 기꺼이 들어 가셨다.
그 덧 보다는 그 영혼이 더욱 귀하셨기 때문이다.
만일 이런 일이 내 앞에 닥쳐온다면
나는 분노하고 탄식 하면서라도 그 덧에 기꺼이 내 발목 하나를 내어 줄 수 있을까?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는 그 영혼을 위해,
어쩌면 내 눈에는 한 번도 그 가치가 보여진 적 없었던 그 영혼을 위해……
이것이 예수의 사랑이고 복음이고 구원이고 대속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 이신 증거이다.
예수는 구원이신 증거이다.
그리고 나를 통해 나타나기를 원하시는 예수의 형상이다.
절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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