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3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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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레위기 6장, 마가복음 1:14-28
오늘의 한 구절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 즉 순종 하는도다 하더라” (막1:27)
예수께서 안식일에 가버나움의 회당에서 성경을 풀어주신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설교하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 서기관들이나 제사장들을 통해 들은 설교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말씀을 선포하신 것 같다.
아마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닌 생명력과 권위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된 것 같다.
그리고 그 회당의 예배에 참여하던 귀신들린 자가 그 생명의 말씀 앞에 더 이상 자신의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예수 앞에 나와 자복하고야 만다.
예수는 그 귀신을 잠잠히 꾸짖어 쫓아 내신다.
이를 지켜본 회중들은 예수의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축사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고 있다.
마가가 이 사실을 기록한 것은 물론 예수의 말씀의 권위와 축사의 능력을 전하려는 의도가 우선일 것이다.
그러나 그 뒤에 감추어진 또다른 의도는 회당안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리에 더러운 귀신들린 자가 함께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고발하고자 하는 또다른 의도가 있다.
심지어 그 귀신들린 자가 회중들의 거부 없이 그들 속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다.
율법을 중시하던 그들에게 부정한 자는 그들의 진에도 들어갈 수 없는데 심지어 예배의 장소에 부정한 정도가 아닌 귀신들린 자가 버젓이 들어와 있었고, 심지어 누구도 그를 거부하지도 불편해 하지도 않았다.
이렇게 선민 이스라엘은 영적으로 부폐하고 매 말라 있었음을 마가는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면 지금의 우리의 영적인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 회중 가운데 이런 자는 없는가?
아니면 우리의 영적 상태가 너무 매 말라 어느 누구도 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바로 그이기 때문에 느낄 수 없는 것인가?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이 기쁜 날
부활하신 예수와 함께 우리의 영적 생명도 다시 살아나기를 소망한다.
회당에 모여 예배하면서도 마귀의 세력을 감지도 하지 못할 만큼 죽어버린 그들의 영적 생명력과 다름없이 예배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 영은 죽어 있는, 아니면 이미 마귀의 세력에 점령당해버린 우리의 영이 예수의 부활과 함께 소생하기를 소망한다.
부활의 주님!
오늘 당신의 음성을 듣습니다.
“잠잠하고 그 사람에서 나오라”
나를 죽게 만든 그 세력을 주여 내게서 쫓아 주소서.
나의 죽은 영이 깨어나게 하소서.
부활의 주님과 함께
다시 소생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한 구절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 즉 순종 하는도다 하더라” (막1:27)
예수께서 안식일에 가버나움의 회당에서 성경을 풀어주신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설교하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 서기관들이나 제사장들을 통해 들은 설교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말씀을 선포하신 것 같다.
아마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닌 생명력과 권위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된 것 같다.
그리고 그 회당의 예배에 참여하던 귀신들린 자가 그 생명의 말씀 앞에 더 이상 자신의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예수 앞에 나와 자복하고야 만다.
예수는 그 귀신을 잠잠히 꾸짖어 쫓아 내신다.
이를 지켜본 회중들은 예수의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축사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고 있다.
마가가 이 사실을 기록한 것은 물론 예수의 말씀의 권위와 축사의 능력을 전하려는 의도가 우선일 것이다.
그러나 그 뒤에 감추어진 또다른 의도는 회당안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리에 더러운 귀신들린 자가 함께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고발하고자 하는 또다른 의도가 있다.
심지어 그 귀신들린 자가 회중들의 거부 없이 그들 속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다.
율법을 중시하던 그들에게 부정한 자는 그들의 진에도 들어갈 수 없는데 심지어 예배의 장소에 부정한 정도가 아닌 귀신들린 자가 버젓이 들어와 있었고, 심지어 누구도 그를 거부하지도 불편해 하지도 않았다.
이렇게 선민 이스라엘은 영적으로 부폐하고 매 말라 있었음을 마가는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면 지금의 우리의 영적인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 회중 가운데 이런 자는 없는가?
아니면 우리의 영적 상태가 너무 매 말라 어느 누구도 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바로 그이기 때문에 느낄 수 없는 것인가?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이 기쁜 날
부활하신 예수와 함께 우리의 영적 생명도 다시 살아나기를 소망한다.
회당에 모여 예배하면서도 마귀의 세력을 감지도 하지 못할 만큼 죽어버린 그들의 영적 생명력과 다름없이 예배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 영은 죽어 있는, 아니면 이미 마귀의 세력에 점령당해버린 우리의 영이 예수의 부활과 함께 소생하기를 소망한다.
부활의 주님!
오늘 당신의 음성을 듣습니다.
“잠잠하고 그 사람에서 나오라”
나를 죽게 만든 그 세력을 주여 내게서 쫓아 주소서.
나의 죽은 영이 깨어나게 하소서.
부활의 주님과 함께
다시 소생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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