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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4. 2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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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544회 작성일 21-04-0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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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레위기 5장, 마가복음 1:1-13
오늘의 한 구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막1:1)

마가복음은 로마의 기독교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씌여졌다.
당시 네로 황제의 불장난으로 도시 전체가 화재로 폐허가 되고나서 네로는 자신의 허물을 덮고자 이를 그리스도인들의 범죄로 몰아갔다.
그리고 그로 인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극심한 박해를 받게 된다.
이때 신앙을 포기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고난을 당하셨는지를 기억하게 하고 신앙을 지키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가는 이 책을 썼다.
그렇기에 그의 책의 시작은 강렬하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그 예수가 복음이다
그 분이 나와 당신의 구원자이고 주인이다.
마가는 예수의 12 제자 중 한 사람은 아니지만 예수께서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신 다락방, 그리고 부활 후 120명의 제자들이 성령을 기다리던 다락방, 그 이후 첫 예루살렘의 교회의 장소를 제공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베드로의 수제자로서 베드로에게서 들은 예수의 사역과 어린 시절 자신이 보았던 예수의 일 들을 기억하며 이 책을 쓴 것으로 알려진다.
바울과의 1차 전도 여행에서 중도 포기함으로 2차 여행에서 바울에게 동행을 거부당했지만 그는 친척인 바나바의 도움과 베드로의 도움으로 굳건한 믿음의 전사가 되었다.
이 첫 절의 고백은 자신의 체험의 고백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과의 첫 전도여행에서의 중도 포기했던 경험으로 다른 기독교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 임을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그의 경험이 이 책을 쓰도록 하는 동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요, 복음이라는
자신의 신앙 고백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고백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 분이 당신과 나를 위해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온갖 고난을 받으셨다고….
그리고 그 고난의 끝은 승리의 성취이라고……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라고……
함께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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