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30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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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레위기 1장, 마태복음 27:27-44
오늘의 한 구절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1:9)
레위기 1장의 첫 말씀은 화제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너무도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
집에서 키우던 가축 중에서 흠이 없는 소나 양이나 염소나 수컷으로 가져와서 그 머리에 안수하며 자신의 죄를 자복하며 전가하고 제사자가 직접 그 제물을 잡고, 가죽을 벗기고, 모든 관절을 다 토막 내고, 배설물이 남아있을 수 있는 내장과, 아직 흙이 남아 있을 수 있는 무릎 아래인 정강이들을 물로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위에 잘 정돈하여 올려 완전히 태워 버리는 것이 번제의 간략한 과정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잔인하고 피비린내 진동하는 피의 잔치를 좋아하신다고 말씀한다.
전문 도살인이 아닌 일반 제사자가 소를 죽이기 위해,
그리고 그 가죽을 벗기기 위해서는 악마의 모습이거나 살인자의 모습으로 잔인하게 변해야만 한다.
땀과 제물을 칼로 찌를 때마다 터져 나오는 피로 온몸이 범벅이 되면서 악마의 모습으로 자신이 키워오던 소를 죽여야 한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가죽을 벗기는 과정에서
그리고 각을 뜨기 위해 모든 관절들을 난도질하면서
이미 기르던 소에 대한 연민은 사라지고 스스로의 잔인함 조차도 더 이상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제단에 태워 올리는 그 고기타는 냄새와 내장, 기름 타는 냄새가
하나님께 좋은 향기가 된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이 모든 과정은 도살장의 과정과 다름이 없다.
오히려 더 끔찍하고 잔인하다.
그런데 왜 사랑의 하나님은 이런 잔인한 제사를 요구하시고 또 기뻐하시는가?
그것은 바로 안수함을 통해 제사자의 죄가 흠 없는 제물에게 전가되고 동시에 흠 없는 제물의 무죄함이 제사자에게 전가되어 의로움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전가된 죄의 생명이 잔인하고 처참하게 죽고,
그 죄의 생명인 모든 피가 다 버려지고,
그 죄의 형체는 모든 관절이 다 난도질 당해 분리되어 다시 형성되지 못하게 되고
그 기억조차 한줌의 제와 연기로 없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냄새를 향기로 받으시고,
이 제사를 기쁨으로 받으시는 것이다.
또한 제사자가 직접 자신의 죄를 자기의 손으로 사멸해 하나님의 제단에 올려 드림으로
죄를 미워하는 하나님께 다시 소속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 제물처럼
나의 죄를 전가 받으시고, 대신 당신의 의를 내게 전가해 주시고,
난도질 당한 채 나를 대신해서 죽으신 그 은혜를
특별히 고난 주간을 통해 다시 느끼고, 기억하고, 감사하고
감격하며 첫 사랑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
예수의 등에 채칙을 휘두르고, 모욕하고 십자가에 못 밖은 자들은
로마의 병사들도, 유대의 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도 아닌
바로 나임을 고백하고 자복하며
그 육신의 고통보다 더 했을 마음의 고통을 기억하며 …….
오늘의 한 구절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1:9)
레위기 1장의 첫 말씀은 화제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너무도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
집에서 키우던 가축 중에서 흠이 없는 소나 양이나 염소나 수컷으로 가져와서 그 머리에 안수하며 자신의 죄를 자복하며 전가하고 제사자가 직접 그 제물을 잡고, 가죽을 벗기고, 모든 관절을 다 토막 내고, 배설물이 남아있을 수 있는 내장과, 아직 흙이 남아 있을 수 있는 무릎 아래인 정강이들을 물로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위에 잘 정돈하여 올려 완전히 태워 버리는 것이 번제의 간략한 과정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잔인하고 피비린내 진동하는 피의 잔치를 좋아하신다고 말씀한다.
전문 도살인이 아닌 일반 제사자가 소를 죽이기 위해,
그리고 그 가죽을 벗기기 위해서는 악마의 모습이거나 살인자의 모습으로 잔인하게 변해야만 한다.
땀과 제물을 칼로 찌를 때마다 터져 나오는 피로 온몸이 범벅이 되면서 악마의 모습으로 자신이 키워오던 소를 죽여야 한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가죽을 벗기는 과정에서
그리고 각을 뜨기 위해 모든 관절들을 난도질하면서
이미 기르던 소에 대한 연민은 사라지고 스스로의 잔인함 조차도 더 이상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제단에 태워 올리는 그 고기타는 냄새와 내장, 기름 타는 냄새가
하나님께 좋은 향기가 된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이 모든 과정은 도살장의 과정과 다름이 없다.
오히려 더 끔찍하고 잔인하다.
그런데 왜 사랑의 하나님은 이런 잔인한 제사를 요구하시고 또 기뻐하시는가?
그것은 바로 안수함을 통해 제사자의 죄가 흠 없는 제물에게 전가되고 동시에 흠 없는 제물의 무죄함이 제사자에게 전가되어 의로움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전가된 죄의 생명이 잔인하고 처참하게 죽고,
그 죄의 생명인 모든 피가 다 버려지고,
그 죄의 형체는 모든 관절이 다 난도질 당해 분리되어 다시 형성되지 못하게 되고
그 기억조차 한줌의 제와 연기로 없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냄새를 향기로 받으시고,
이 제사를 기쁨으로 받으시는 것이다.
또한 제사자가 직접 자신의 죄를 자기의 손으로 사멸해 하나님의 제단에 올려 드림으로
죄를 미워하는 하나님께 다시 소속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 제물처럼
나의 죄를 전가 받으시고, 대신 당신의 의를 내게 전가해 주시고,
난도질 당한 채 나를 대신해서 죽으신 그 은혜를
특별히 고난 주간을 통해 다시 느끼고, 기억하고, 감사하고
감격하며 첫 사랑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
예수의 등에 채칙을 휘두르고, 모욕하고 십자가에 못 밖은 자들은
로마의 병사들도, 유대의 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도 아닌
바로 나임을 고백하고 자복하며
그 육신의 고통보다 더 했을 마음의 고통을 기억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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