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9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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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9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3장, 마가복음 8:14-26
오늘의 한 구절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막8:18)
오늘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진노하셨다.
바리세인들과 헤롯 당원들의 누룩을 주의 하라는 교훈을 제자들은 먹는 떡을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한 질책으로 알아듣고 있다.
바리세인들의 형식적이고 돈과 명예만을 추구하는 신앙의 모습, 그리고 헤롯 당원들의 권력을 향한 욕심들이 마치 빵 반죽속의 누룩처럼 제자들의 마음을 점령해 들어오는 것을 주의 하라는 예수의 간곡한 교훈을 제자들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 장정만 5000명을 먹이고도 남는 기적과, 떡 7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도 남은 기적을 경험한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겨우 도시락 준비를 못한 것 가지고 염려하고 있는 제자들을 보시면서 예수께서는 답답함과 좌절감을 느끼셨을 것이다.
그리고 이 답답한 마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느냐?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불과 얼마 전에 경험한 것 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느냐? 고 질책하신다.
그 이유는 이 제자들의 마음이 바리세인들과 헤롯 당원들의 소망과 다름없는 기대로 꽉 차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들의 누룩이 풍성히 부풀어 있음에 예수는 분노하셨고 질책하셨다.
그리고 이어지는 내용이 벳세다 에서 맹인을 고치시는 내용이 이어진다.
마가는 이렇게 스토리를 이어가며 영의 눈을 뜨지 못한 제자들의 모습을 그려낸 것이다.
처음 안수를 통해 마치 나무가 걸어 다니는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던 사람들이 두 번째 안수를 통해 완전하게 보였던 것처럼 제자들의 영의 눈 역시 이렇게 점차 밝혀지게 될 것이다.
처음 만난 거리에서의 예수를 따랐지만 그들은 아직 그들의 눈은 열리지 못했다.
두 번째 만난 십자가의 예수를 통해 그들의 눈은 열리지만 아직 제대로 보지 못하고 모든 것에 초점이 없이 흐릿하게만 보인다. 그들은 두려움에 도망하고 숨는다.
하지만 세번째 만난 부활의 예수를 통해 그들의 눈은 완전히 열리게 된다.
그리고 주목하여 보게 된다.
그리고 예수께서 준비해 놓으신 그 길.
주목하여 본 그 길을 순종으로 따르며 예수와 하나님의 승리의 환호를 선포하게 된다.
나의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바리세인들의 누룩인가?
헤롯 당원들의 누룩인가?
아마도 그 모두인 것 같다.
당시의 제자들과 다름이 없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도 두 번째 십자가의 예수,
그리고 세번째 부활의 예수를 만나는 체험이 필요하다.
그 예수가 나의 눈과 귀에 안수해 주시는 역사가 필요하다.
내 힘과 의지로 할 수 없는 일 이기에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 하심을 이 밤도 간구하고 간구한다.
아멘.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3장, 마가복음 8:14-26
오늘의 한 구절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막8:18)
오늘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진노하셨다.
바리세인들과 헤롯 당원들의 누룩을 주의 하라는 교훈을 제자들은 먹는 떡을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한 질책으로 알아듣고 있다.
바리세인들의 형식적이고 돈과 명예만을 추구하는 신앙의 모습, 그리고 헤롯 당원들의 권력을 향한 욕심들이 마치 빵 반죽속의 누룩처럼 제자들의 마음을 점령해 들어오는 것을 주의 하라는 예수의 간곡한 교훈을 제자들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 장정만 5000명을 먹이고도 남는 기적과, 떡 7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도 남은 기적을 경험한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겨우 도시락 준비를 못한 것 가지고 염려하고 있는 제자들을 보시면서 예수께서는 답답함과 좌절감을 느끼셨을 것이다.
그리고 이 답답한 마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느냐?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불과 얼마 전에 경험한 것 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느냐? 고 질책하신다.
그 이유는 이 제자들의 마음이 바리세인들과 헤롯 당원들의 소망과 다름없는 기대로 꽉 차 있기 때문이다.
이미 그들의 누룩이 풍성히 부풀어 있음에 예수는 분노하셨고 질책하셨다.
그리고 이어지는 내용이 벳세다 에서 맹인을 고치시는 내용이 이어진다.
마가는 이렇게 스토리를 이어가며 영의 눈을 뜨지 못한 제자들의 모습을 그려낸 것이다.
처음 안수를 통해 마치 나무가 걸어 다니는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던 사람들이 두 번째 안수를 통해 완전하게 보였던 것처럼 제자들의 영의 눈 역시 이렇게 점차 밝혀지게 될 것이다.
처음 만난 거리에서의 예수를 따랐지만 그들은 아직 그들의 눈은 열리지 못했다.
두 번째 만난 십자가의 예수를 통해 그들의 눈은 열리지만 아직 제대로 보지 못하고 모든 것에 초점이 없이 흐릿하게만 보인다. 그들은 두려움에 도망하고 숨는다.
하지만 세번째 만난 부활의 예수를 통해 그들의 눈은 완전히 열리게 된다.
그리고 주목하여 보게 된다.
그리고 예수께서 준비해 놓으신 그 길.
주목하여 본 그 길을 순종으로 따르며 예수와 하나님의 승리의 환호를 선포하게 된다.
나의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바리세인들의 누룩인가?
헤롯 당원들의 누룩인가?
아마도 그 모두인 것 같다.
당시의 제자들과 다름이 없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도 두 번째 십자가의 예수,
그리고 세번째 부활의 예수를 만나는 체험이 필요하다.
그 예수가 나의 눈과 귀에 안수해 주시는 역사가 필요하다.
내 힘과 의지로 할 수 없는 일 이기에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 하심을 이 밤도 간구하고 간구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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