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1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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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1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성경범위: 레위기 24장, 마가복음 6:14-29
오늘의 한 구절
“왕이 심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막6:26)
헤롯 안디바!
참 인간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인물중의 하나이다.
자신의 아내를 버리고 자신의 이복 형제인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를 빼앗아 아내로 삼는 천인공노할 일을 저지른다.
그리고 그의 아내가 된 헤로디아 역시 그의 정치적 권력을 쫓아 왕비의 자리를 기뻐 누린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선지자 된 자로서 이를 엄중히 꾸짖었다.
이에 반감을 가진 헤로디아는 결국 요한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
헤롯의 생일 파티에 헤로디아의 딸이 축하객들 앞에 나와 춤을 추며 헤롯을 만족하게 한다.
헤롯은 의붓딸인 그녀에게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리라고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한다.
그리고 그녀의 소원은 세례 요한의 생명이었다.
헤롯은 그래도 세례 요한을 의로운 사람이자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마음 한편 존경의 마음을 숨기고 있었다. 그래서 그때까지 헤로디아의 그 많은 요청에도 불구하고 요한을 옥에 가두어 둘 뿐 다른 해를 가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신의 취중망언 한마디 때문에 진퇴양난의 처지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 앞의 최소한의 양심을 버리고 자신의 정치적 권위를 선택한다.
그는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결국 스스로 날려 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의 악행은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하는데 또한 일조하는 일로 이어진다.
그리고 계속된 그 부부의 권력을 향한 욕심은 결국 모든 것을 잃고 갈리아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쓸쓸한 죽음을 맞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다.
그 죄의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죄의 울타리를 벗어나 살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돌이켜 그 울타리를 뛰어넘을 기회를 반드시 주신다.
그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복된 인생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을 반드시 선택해야 할 그 순간
우리의 선택은 어쩌면 헤롯의 선택과 같이 마지막 선택이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하기를 소망한다.
자신의 말 한마디의 무게 때문에
하나님의 선지자와,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역사에 길이 남는 악인의 대명사가 된 헤롯 안디바!
이 교훈을 알면서도 또 그 길을 따라 반복하는 우리의 모습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런 우리를 보시는 예수의 마음은 얼마나 속이 터지실까?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성경범위: 레위기 24장, 마가복음 6:14-29
오늘의 한 구절
“왕이 심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막6:26)
헤롯 안디바!
참 인간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인물중의 하나이다.
자신의 아내를 버리고 자신의 이복 형제인 빌립의 아내인 헤로디아를 빼앗아 아내로 삼는 천인공노할 일을 저지른다.
그리고 그의 아내가 된 헤로디아 역시 그의 정치적 권력을 쫓아 왕비의 자리를 기뻐 누린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선지자 된 자로서 이를 엄중히 꾸짖었다.
이에 반감을 가진 헤로디아는 결국 요한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
헤롯의 생일 파티에 헤로디아의 딸이 축하객들 앞에 나와 춤을 추며 헤롯을 만족하게 한다.
헤롯은 의붓딸인 그녀에게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리라고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한다.
그리고 그녀의 소원은 세례 요한의 생명이었다.
헤롯은 그래도 세례 요한을 의로운 사람이자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마음 한편 존경의 마음을 숨기고 있었다. 그래서 그때까지 헤로디아의 그 많은 요청에도 불구하고 요한을 옥에 가두어 둘 뿐 다른 해를 가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신의 취중망언 한마디 때문에 진퇴양난의 처지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 앞의 최소한의 양심을 버리고 자신의 정치적 권위를 선택한다.
그는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결국 스스로 날려 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의 악행은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도록 하는데 또한 일조하는 일로 이어진다.
그리고 계속된 그 부부의 권력을 향한 욕심은 결국 모든 것을 잃고 갈리아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쓸쓸한 죽음을 맞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다.
그 죄의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죄의 울타리를 벗어나 살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돌이켜 그 울타리를 뛰어넘을 기회를 반드시 주신다.
그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복된 인생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을 반드시 선택해야 할 그 순간
우리의 선택은 어쩌면 헤롯의 선택과 같이 마지막 선택이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하기를 소망한다.
자신의 말 한마디의 무게 때문에
하나님의 선지자와,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역사에 길이 남는 악인의 대명사가 된 헤롯 안디바!
이 교훈을 알면서도 또 그 길을 따라 반복하는 우리의 모습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런 우리를 보시는 예수의 마음은 얼마나 속이 터지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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