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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5.17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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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520회 작성일 21-05-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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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7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19장, 마가복음 12:28-34
오늘의 한 구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막12:30)

헤롯 당원들과 바리세인들의 세금에 대한 질문, 그리고 사두개인들의 부활에 대한 질문들은 사실 그들이 궁금해서 한 질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고자 의도한 질문들이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 질문들의 의도를 잘 아셨기에 지혜롭게 응수하신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서기관이 질문한다.
“선생님 모든 계명 중 어떤 계명이 가장 중요합니까?”
이때 예수께서 두 가지를 말씀하신다.
하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마음을 다하는 것은 생각과 판단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목숨을 다하는 것은 내 목숨보다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우선이 되게 하라는 의미이다.
뜻을 다하라는 것은 우리 삶의 가치관이 하나님 사랑에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힘을 다하라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그 이상의 노력을 가지고 사랑하라는 의미이다.
우리 인간이 과연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는데….
인간을 위해 6 일 동안 인간이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드시고 마지막으로 그 창조를 실재로 누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다해 우리를 사랑하신다.
인간이 지은 죄 때문에 단절된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 당신이 스스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음으로 죄값을 대신 치르신 예수님은 목숨을 다하여 우리를 사랑하신다.
성경의 기록을 보면 창조 이후로 지금까지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당신의 백성들의 정결과 당신과의 관계 회복이신 하나님은 뜻을 다하여 우리를 사랑하신다.
지지리도 말 듣지 않는 백성들을 위해 당신의 종들을 보내시고, 참으시고 또 참으시고 결국 당신의 독생자까지 보내시고도 아직도 참으며 인내하시며 당신의 백성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은 온 힘을 다하여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에 비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은 무엇인가?
기도한다고 하면서 청구서만 보내는 우리….
말씀을 통해 배우라 하니 어렵다 하며 도망하는 우리….
예배를 통해 나오라 하니 내 감정만 중요하다고, 그것이 은혜라고 하는 우리….
우리는 할 수 없는 사랑을
하나님은 먼저 우리에게 보이셨고
또 지금도 보이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랑을 드리지 못하는 우리에게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훈련을 통해 그 사랑을 배워가라 하신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내 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표현하면서 그 사랑을 배워가는
하나님께 사랑의 보응인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통하여
나를 온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훈련하여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자리로 나아가길 소망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가장 큰 계명이라 주께서 말씀하셨으니….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사랑을 알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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