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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6. 15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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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652회 작성일 21-06-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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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5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10장, 누가복음 4:1-13
오늘의 한 구절
“성령에 이끌리시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눅4:1-2)

예수께서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하신 일들을 생각해본다.
먼저는 요단강가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다.
그리고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에서 40 주야를 금식하시며
그 마지막날 굶주림과 피곤함과 갈증으로 혼미한 가운데 마귀의 시험을 받으신다.
예수께서 왜 이런 고난의 경험을 하셔야 했을까?
그것도 아직 사역을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해답은 사탄의 유혹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아마도 사탄은 예수께 이렇게 말 했을 것 같다.
“예수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또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이런 고생을 자처하십니까?
하나님의 아들 답게 이 돌들을 명하여 떡을 만들어 잡수세요, 몰골이 그게 뭡니까?
하나님의 체통을 좀 지키세요”
그러나 예수께서는 인간이 늘 받아야 하는 근본적인 유혹을 받으셔야 했다.
인간들이 늘 느끼는 광야에서의 외로움과 두려움과 환경에 의한 고통을 받으셔야 했다.
그리고 그 유혹과 외로움과 두려움과 고통을 이겨 내야만 했다.
그것은 참 인간 중 흠 없는 무죄한 인간이 속죄물로 바쳐져야만 하나님의 속죄제사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한 이유는 그래야만 예수께서 참 인간들의 연약함을 체험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40일동안의 광야에서 느껴야 했을
외로움, 두려움, 갈증과 배고픔의 고통,
그리고 타는 듯한 한낮의 뜨거움과 얼어붙는 듯한 한 밤중의 추위는
우리 인생들이 살아 숨쉬는 동안 늘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인생의 여정이다.
그리고 사탄이 던진 세가지 유혹은
인간으로 살아가면서 늘 쉼없이 다가오는
악마의 속삭임이다.
오늘 예수는 그 고통의 여정을 온전한 인간으로서 성령과 함께 함으로 이겨 내신다.
그 유혹들을 말씀의 힘으로 이겨 내신다.
이를 통해 성경 기자는 예수를 통한 승리를 미리 선언하면서 복음서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성령과 함께 고난과 고통으로 가득한 인생의 여정을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한다.
말씀을 힘입어 유혹으로 가득한 인생의 여정을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한다.
기도로 예수의 삶을 따라가는 승리의 삶이 되기를 소원한다.
예수의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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