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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6. 14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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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567회 작성일 21-06-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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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4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9장, 누가복음 3:23-38
오늘의 한 구절
“내가 여전히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신 9:25)

모세는 여호와 앞에 사십 주 사십 야를 금식하며 엎드린 것이 총 세번이다.
첫번째는 십계명의 돌 판을 받기 위해 호렙산에 올랐을 때이다.
그리고 나머지 두 번은 모두 이스라엘의 멸망을 막기 위한 목숨을 건 간구 때문이었다.
금 송아지를 만들어 그것을 여호와라 하며 절하던 백성들을 진멸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하나님이 주신 땅이니 가서 차지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고 가나안 족속들의 거대함과 철재 무기를 사용하는 그들의 외형에 두려워 떨며 스스로를 메뚜기라 칭하면서까지 자멸해 버림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유발한 사건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모세는 자기 인생 중 총 3번 하나님 앞에 생명을 담보로 하는 40일 금식 기도를 올려 드렸다.
이것이 지도자의 참 모습인 것 같다.
그의 백성들이 참담한 일을 저지를 때 가장 공격의 대상이 되고
또 가장 마음이 상한 삶이 바로 그 자신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백성들의 형벌 마저도 대신해서
자신의 생명을 걸고 담당하고 있다.
이런 리더쉽을 본받고 배우기를 소망한다.
이런 리더쉽은 자신의 리더로서의 자리가
자신의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그 마음이 정직함으로 인함도 아니요,
오직 언약을 이루시려는 여호와의 뜻에 의한 것임을 가슴 깊이 인식하고 있기에
가능했던 리더쉽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영적 지도자로 기름 부어 주셨으니
이는 나의 공의 때문도 아니요, 나의 정직한 마음 때문도 아니요
오직 당시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를 사용하시기 위함임을 늘 새기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내곈 공의도 없고
정직한 마음도 없으니
기름 부어 세워주신 하나님께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구하는 것 말고는 주신 사명을 감당할 길이 없음을 늘 고백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그렇게 기도의 영역이 확장되어 가고
섬김의 영역이 확장되어 가는 은혜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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