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8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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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8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4장, 누가복음 2:1-21
오늘의 한 구절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루어진 일을 보자” (눅2:15)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복된 소식을 천사들로 부터 가장 먼저 들은 사람들은 바로 양을 치는 목자들이었다.
왜 천사들은 그 소식을 모든 사람들을 제쳐 두고 어찌보면 하찮은 사람들일 수 있는 목자들에게 먼저 전했을까?
베들레헴 근처의 목자의 언덕이라는 곳이 있다고 한다.
그곳이 바로 목동들이 천사로부터 예수의 탄생 소식을 들은 곳이라 전해지고 있고 그 곳에 목동의 교회라는 교회도 현재까지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지역의 현재 지명은 “라못라헬” 이고 고대의 지명은 “벤학게렘” 이라 한다.
벤학게렘은 느헤미야 3: 14절에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다스리던 지역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그 레갑 자손에 대한 이야기는 예레미아 35장에 등장한다.
그들의 선조였던 요나답은 북 이스라엘 에후와 함께 북 이스라엘의 종교개혁을 주도했다가 에후의 변심으로 결국 내쳐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그의 후손들에게 당신 우상 숭배를 위해 재배하고 만들어 졌던 포도농사를 짖지 말고 포도주를 마시지도 말고 집도 짖지 말며 장막에서 양을 치며 살 것을 명령했다.
그리고 그의 후손들은 예레미아의 기록의 때까지 300년가량을 그 명령을 잘 수행해 오고 있었고, 그 이후로 약 600년이 지난 예수의 탄생의 시기까지 그 명령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바벨론의 침공때에도 그 자손들은 요나답의 예언처럼 하찮은 목동으로 소유도 없이 살아갔기 때문에 오히려 주목받지 못했고 그 이유로 예루살렘의 남은 자들이 되어 예루살렘을 지키는 귀한 일들을 감당했다.
그리고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우상 숭배를 위해 재배되던 포도농사를 스스로 금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 사용되는 양을 치면서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던 경건한 그들에게
메시아 예수의 탄생이 가장 먼저 전해진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목동들은 천사의 그 소식을 듣자 곧바로 마리아와 요셉을 찾아 달려간다.
그들의 약 1000년 동안의 특별하고 간절한 기다림이 드디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천사들이 전한 말씀이 시사하는 바가 이 역사의 배경속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세상의 많은 유혹 가운데서도 굳건한 믿음을 지키며 대를 이어 경건을 지켜온 하나님이 기뻐하신 그들에게 다가온 참 평화가 바로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탄생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들은 올 그리스도를 모든 것을 다 걸고 믿고 기다려 왔는데
이미 오신 예수를 경험하고 알고 있으면서도
그의 다시 오심을 모든 것을 걸고 믿고 기다리지 못하는
날마다 순간마다 흔들리고 의심이 쌓이는 부족한 믿음과 경건함을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성탄일에만 기억하는 예수의 탄생이 아니라 날마다가 그의 오심을 기억하는 성탄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의 기뻐하신 자가 되어 그 참 평화를 누리기를 소망한다.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4장, 누가복음 2:1-21
오늘의 한 구절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루어진 일을 보자” (눅2:15)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복된 소식을 천사들로 부터 가장 먼저 들은 사람들은 바로 양을 치는 목자들이었다.
왜 천사들은 그 소식을 모든 사람들을 제쳐 두고 어찌보면 하찮은 사람들일 수 있는 목자들에게 먼저 전했을까?
베들레헴 근처의 목자의 언덕이라는 곳이 있다고 한다.
그곳이 바로 목동들이 천사로부터 예수의 탄생 소식을 들은 곳이라 전해지고 있고 그 곳에 목동의 교회라는 교회도 현재까지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지역의 현재 지명은 “라못라헬” 이고 고대의 지명은 “벤학게렘” 이라 한다.
벤학게렘은 느헤미야 3: 14절에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다스리던 지역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그 레갑 자손에 대한 이야기는 예레미아 35장에 등장한다.
그들의 선조였던 요나답은 북 이스라엘 에후와 함께 북 이스라엘의 종교개혁을 주도했다가 에후의 변심으로 결국 내쳐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그의 후손들에게 당신 우상 숭배를 위해 재배하고 만들어 졌던 포도농사를 짖지 말고 포도주를 마시지도 말고 집도 짖지 말며 장막에서 양을 치며 살 것을 명령했다.
그리고 그의 후손들은 예레미아의 기록의 때까지 300년가량을 그 명령을 잘 수행해 오고 있었고, 그 이후로 약 600년이 지난 예수의 탄생의 시기까지 그 명령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바벨론의 침공때에도 그 자손들은 요나답의 예언처럼 하찮은 목동으로 소유도 없이 살아갔기 때문에 오히려 주목받지 못했고 그 이유로 예루살렘의 남은 자들이 되어 예루살렘을 지키는 귀한 일들을 감당했다.
그리고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우상 숭배를 위해 재배되던 포도농사를 스스로 금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 사용되는 양을 치면서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던 경건한 그들에게
메시아 예수의 탄생이 가장 먼저 전해진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목동들은 천사의 그 소식을 듣자 곧바로 마리아와 요셉을 찾아 달려간다.
그들의 약 1000년 동안의 특별하고 간절한 기다림이 드디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천사들이 전한 말씀이 시사하는 바가 이 역사의 배경속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세상의 많은 유혹 가운데서도 굳건한 믿음을 지키며 대를 이어 경건을 지켜온 하나님이 기뻐하신 그들에게 다가온 참 평화가 바로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탄생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들은 올 그리스도를 모든 것을 다 걸고 믿고 기다려 왔는데
이미 오신 예수를 경험하고 알고 있으면서도
그의 다시 오심을 모든 것을 걸고 믿고 기다리지 못하는
날마다 순간마다 흔들리고 의심이 쌓이는 부족한 믿음과 경건함을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성탄일에만 기억하는 예수의 탄생이 아니라 날마다가 그의 오심을 기억하는 성탄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의 기뻐하신 자가 되어 그 참 평화를 누리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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