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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31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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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373회 작성일 21-05-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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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31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31장, 마가복음 15:33-47
오늘의 한 구절
“모세에게 말하되 당신의 종들이 이끈 군인을 계수한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민31:4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미디안을 진멸하라 명하신다.
그리고 그 전쟁은 모세가 이 땅에서 당신의 백성들을 인도하는 과정에서의 마지막 사명이 될 것이라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미디안은 여인들의 유혹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우상숭배 하게 하여 그 벌로 이만사천명의 백성들이 염병으로 죽게 하였다.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미디안을 진멸하라 명령하셨고,
이스라엘은 각 지파당 1000명의 군사를 보내 미디안을 전멸한다.
이런 대승을 이룬 큰 전쟁을 치룬 뒤, 전리품을 나누고, 포로를 나누고,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고 난 뒤 전쟁에 참여한 백성들의 수를 세어본 결과 단 한사람의 희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보고의 내용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주장하심이었다.
이 전쟁은 인간들의 전쟁이 아니었던 것임을 성경은 말씀한다.
이 전쟁은 이스라엘의 승리가 아닌 하나님의 징벌이었음을 성경은 말 한다.
12,000명의 병사로 미디안의 5 국가를 진멸하고 그 왕들을 죽인다.
그리고 처녀만 32,000명을 포로로 잡아올 정도라면 미디안의 군사력도 어마어마 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군사력의 강하고 약함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어떤 전쟁의 상대를 눈 앞에 두고 있는가?
이 전쟁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전쟁이라면, 하나님은 분명히 승리로 이끌어 주신다.
그 대상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가졌는지
얼마나 강력한 무기를 가졌는지
얼마나 훌륭한 지략을 가졌는지는
그 싸움의 키가 아니다.
하나님이 그 싸움을 허락하셨는지가 키이다.
하나님의 허락하심과 역사하심을 믿고 담대히 맞서 싸우는 것이 키이다.
때로는 이스라엘에게 주신 것과 같은 당장 눈에 보이는 승리로
때로는 무기력하게 죽은 것 같아 보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같은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부활의 승리를 이루신 것처럼 최종적 승리로
그 역사를 성취시키신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싸움인지를 어떻게 확증할까?
말씀을 통해 주시는 그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기도를 통해 주시는 그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내 생각과 감정이 아닌
온전히 그 분의 음성을 듣고자 나의 생각과 주장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로 그 음성에 집중해 본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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