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30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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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30
바이블타임 묵상(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25-26장, 누가복음 7:36-50
오늘의 한 구절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눅 7:44)
시몬이라 하는 한 바리세인이 예수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한다.
그런데 그 자리에 의외의 사람이 나타난다.
창녀인 한 여인이 다가와 예수의 발에 입맞추고, 그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고, 눈물로 발을 적시며 향유를 그 발에 붓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 여인은 예수로부터 죄 사함의 선포를 받는다.
그 반면 예수를 초대한 시몬이라 하는 바리세인은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고.
얼굴에 입맞춤도 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머리에 감람유도 부어 드리지 않았다.
그리고 심지어 모든 지역 사람들이 다 아는 창녀가 자기 집에 들어와 예수를 만나게 하는 일 역시 도모했거나 최소한 방종했다.
예수 앞에 서는 두 사람의 아주 다른 모습을 본다.
이 바리세인은 이렇게 예수를 무시하고 무례히 대할 것이면 왜 식사에 초대를 한 것일까?
이 창녀 여인은 바리세인 시몬의 허락이 없이 그 집에 들어온 것일까?
바리세인 시몬은 아마도 예수를 식사에 초대함으로 당시 백성들에게 자기의 의를 들어내고자 하지 않았을까?
예수는 우리를 비난해도 나는 그를 식사의 자리에 초대한다고…
또한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지식적인 대결을 해 보고자 하지는 않았을까?
아니면 이 여인을 미리 준비해 놓고 예수께서 어떤 모순적인 상황에 빠지기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어떤 이유에서든지 그 의도가 선한 의도는 아니었음을 알수있다.
이 여인은 어떤 경로로 이 자리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녀의 의도는 선한 의도였다.
그리고 누군가의 악한 의도의 자리에서 그녀는 자신의 선한 의도를 이루어 냈다.
두 사람 모두 예수를 만났지만 그 결과는 극과 극이다.
바리세인은 예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지만 그는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
나는 예수를 어떤 의도로
어떤 마음으로 초대하고 있는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상태에서, 어떻게 영접하고 있는가?
그와 함께 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인가?
나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아는 것,
내가 죄인임을 아는 것이
예수를 온전히 만나는 첫 걸음임을 보여주신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예수 앞에 있는가?
바리세인?
창녀?
바이블타임 묵상(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25-26장, 누가복음 7:36-50
오늘의 한 구절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눅 7:44)
시몬이라 하는 한 바리세인이 예수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한다.
그런데 그 자리에 의외의 사람이 나타난다.
창녀인 한 여인이 다가와 예수의 발에 입맞추고, 그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고, 눈물로 발을 적시며 향유를 그 발에 붓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 여인은 예수로부터 죄 사함의 선포를 받는다.
그 반면 예수를 초대한 시몬이라 하는 바리세인은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고.
얼굴에 입맞춤도 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머리에 감람유도 부어 드리지 않았다.
그리고 심지어 모든 지역 사람들이 다 아는 창녀가 자기 집에 들어와 예수를 만나게 하는 일 역시 도모했거나 최소한 방종했다.
예수 앞에 서는 두 사람의 아주 다른 모습을 본다.
이 바리세인은 이렇게 예수를 무시하고 무례히 대할 것이면 왜 식사에 초대를 한 것일까?
이 창녀 여인은 바리세인 시몬의 허락이 없이 그 집에 들어온 것일까?
바리세인 시몬은 아마도 예수를 식사에 초대함으로 당시 백성들에게 자기의 의를 들어내고자 하지 않았을까?
예수는 우리를 비난해도 나는 그를 식사의 자리에 초대한다고…
또한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지식적인 대결을 해 보고자 하지는 않았을까?
아니면 이 여인을 미리 준비해 놓고 예수께서 어떤 모순적인 상황에 빠지기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어떤 이유에서든지 그 의도가 선한 의도는 아니었음을 알수있다.
이 여인은 어떤 경로로 이 자리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녀의 의도는 선한 의도였다.
그리고 누군가의 악한 의도의 자리에서 그녀는 자신의 선한 의도를 이루어 냈다.
두 사람 모두 예수를 만났지만 그 결과는 극과 극이다.
바리세인은 예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지만 그는 구원에 이르지 못했다.
나는 예수를 어떤 의도로
어떤 마음으로 초대하고 있는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상태에서, 어떻게 영접하고 있는가?
그와 함께 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인가?
나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아는 것,
내가 죄인임을 아는 것이
예수를 온전히 만나는 첫 걸음임을 보여주신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예수 앞에 있는가?
바리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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