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9 묵상나눔(X2,한영대조)
페이지 정보

본문
2021. 6. 29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24장, 누가복음 7:24-35
오늘의 한 구절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눅7:35)
이 세대 사람들에 대한 예수의 비유의 결론과 같은 말씀이다.
그런데 이 말씀이 결론으로 도출되기에는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성경의 해석이 좀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피리를 불고 곡을 하는 사람이 세례 요한이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라면,
그리고 춤추지 않고 곡하지 않는 자들이 이 세대의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춤추고 곡하지 않는 사람들이 극도의 경건과 청빈의 생활을 하면서 회개하라 하던 세례 요한을 귀신들렸다 말한 다는 것이 모순스럽다.
그 말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모습이기 보다는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 이어야 맞는 것 아닐까?
곡을 해도 울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께서는 요한과 다르게 먹고 마신다고, 그리고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신다고 비방한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지혜 곧 예수 그리스도가 옳다 함이 그의 자녀들을 통해 보여진다는 말씀이 이런 상황에서 결론으로 도출되는 것은 동문서답으로 들린다.
대신 이 내용의 피리부는 자와 곡하는 자가 이세대의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이에 응하지 않고 춤추지도 울지도 않는 사람이
세상의 풍조나 대세에는 관심없이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세례 요한과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라면
이 전체의 이야기는 맥락을 잡아간다.
세상의 풍조와 사회 문화적 통념, 그리고 대세를 따르지 않고
오히려 무시하며 청빈과 금식으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세례 요한을 보며 귀신들린 자라 비방했다.
반면 그와 반대로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던 예수께는 먹기를 탐하는 주정뱅이처럼 비방하고 있고,
자신들이 정죄해 놓은 죄인들, 세리들과 함께 하신 예수를
그들은 같은 죄인으로 취급하고자 하며 비방했다.
그러나 그런 예수와 세례 요한의 가르침과 외침과 사역이 옳았음을
결국 그들의 자녀들, 즉, 그들의 제자들을 통해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참 지혜인 예수이시다.
예수님은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당신의 자녀들이
세상의 통념과 대세를 따르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원칙과 하나님의 대의를 따르는 삶을 살아 내기를 부탁하신다.
아무리 피리를 불고, 곡을 하더라도
실존의 장사나 장례가 아닌 놀이, 즉 허상 앞에 유인되고 유혹되지 않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세상에서 귀신들 자,
비방을 듣는 자가 됨이 축복이라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24장, 누가복음 7:24-35
오늘의 한 구절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눅7:35)
이 세대 사람들에 대한 예수의 비유의 결론과 같은 말씀이다.
그런데 이 말씀이 결론으로 도출되기에는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성경의 해석이 좀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피리를 불고 곡을 하는 사람이 세례 요한이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라면,
그리고 춤추지 않고 곡하지 않는 자들이 이 세대의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춤추고 곡하지 않는 사람들이 극도의 경건과 청빈의 생활을 하면서 회개하라 하던 세례 요한을 귀신들렸다 말한 다는 것이 모순스럽다.
그 말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모습이기 보다는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 이어야 맞는 것 아닐까?
곡을 해도 울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께서는 요한과 다르게 먹고 마신다고, 그리고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신다고 비방한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지혜 곧 예수 그리스도가 옳다 함이 그의 자녀들을 통해 보여진다는 말씀이 이런 상황에서 결론으로 도출되는 것은 동문서답으로 들린다.
대신 이 내용의 피리부는 자와 곡하는 자가 이세대의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이에 응하지 않고 춤추지도 울지도 않는 사람이
세상의 풍조나 대세에는 관심없이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세례 요한과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라면
이 전체의 이야기는 맥락을 잡아간다.
세상의 풍조와 사회 문화적 통념, 그리고 대세를 따르지 않고
오히려 무시하며 청빈과 금식으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세례 요한을 보며 귀신들린 자라 비방했다.
반면 그와 반대로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던 예수께는 먹기를 탐하는 주정뱅이처럼 비방하고 있고,
자신들이 정죄해 놓은 죄인들, 세리들과 함께 하신 예수를
그들은 같은 죄인으로 취급하고자 하며 비방했다.
그러나 그런 예수와 세례 요한의 가르침과 외침과 사역이 옳았음을
결국 그들의 자녀들, 즉, 그들의 제자들을 통해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참 지혜인 예수이시다.
예수님은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당신의 자녀들이
세상의 통념과 대세를 따르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원칙과 하나님의 대의를 따르는 삶을 살아 내기를 부탁하신다.
아무리 피리를 불고, 곡을 하더라도
실존의 장사나 장례가 아닌 놀이, 즉 허상 앞에 유인되고 유혹되지 않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세상에서 귀신들 자,
비방을 듣는 자가 됨이 축복이라
- 이전글2021. 6. 30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21.06.30
- 다음글2021. 6. 28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21.06.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