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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6. 19 묵상나눔 (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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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575회 작성일 21-06-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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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9
바이블타임 묵상(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15장, 누가복음 5:12-26
오늘의 한 구절
“내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예수께서 중풍병 걸린 사람을 치료하시고
그에게 “네 죄가 사함 받았다” 고 선포하신다
그것도 어떻게든 예수께 무슨 종교적, 정치적 결함을 찾으려 그 앞에 장사진을 치고 기다리는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 앞에서………
일어나 걸어가라 라고 말씀하며 외적인 상태만 치료하시는 것이 이 모든 분쟁과 덧에 걸리지 않는 방법임을 예수께서 모를 리 없었다.
게다가 그들은 아직 자신들의 입으로 그런 예수를 비난하기도 전에
그들의 생각을 읽으시고 먼저 오늘의 말씀을 선포하신다.
그 이유는 예수께서는 죄를 사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셨음을 공표하시기 위함이었다.
구약의 방법으로 죄 사함을 얻기 위해서는
제사장과 희생제물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제사장과 흠 없는 희생제물이 바로 예수 자신임을 공표하신 사건이다.
당시에 병을 고치는 신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일부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런 자들은 일어나 걸어가라 할 수는 있겠지만
네 죄가 사함을 얻었다 라고 선포할 자격이 없다.
하지만 영원한 대제사장이시고 또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실 흠 없는 어린양이신 예수는
그 성육신의 목적처럼
이세상의 죄를 사할 권세가 있는 분이다.
그렇기에 예수께서는 이 사람의 육신의 문제뿐만이 아닌
영적인 죄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 영적인 문제의 해결이 육신의 중풍병을 해결하는 것에 선행되어야 하는 일이고,
또 더 중요하고 궁극적인 일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건을 통해 예수는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고통의 굴레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굴레인 죄의 문제에 눈을 뜨기를 요구하고 계신다.
그리고 고통의 자리였던 내 침상을 들고,
당당히 나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며 살아가라고 요구하고 계신다.
이제 예수께서는 다시한번
세상의 무게에 지쳐 쓰러진 나에게
그 짐을 벗기시고
일으켜 세우시며
나를 짓누른 그 세상으로 이제 다시 나아가기를 명하신다.
내 고통의 상징이던 그 침상을 손에 들고
그 고통의 자리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제 나의 집, 하나님이 세우신 첫 교회인 가정으로 돌아간다.
그 곳이 새로운 걸음의 시작이다.
회복과 충전과 전진의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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